오늘도 가니 콩이가 개치원 다녀온 후 피곤한지
자고 있었는데, 따님이 콩이 이뿐 사진 자랑 해달라고 주셨찌용. 이뿌지용~ 제콩이예요. 제 흑해 눈빛에 빠져보세요. 풍~~덩 ^^
누가 이렇게 귀여운가요? 진짜 예쁘네요.
아~~~악 심장이 아파요 너무 예뻐요!!!
너무예뻐요 눈동자가 어쩜 저리 초롱초롱 할까요 천사네요 천사~~
눈동자가 예쁜 제콩이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길...
제콩이 이뻐라~~ 이쁜 사진 자랑하고픈 맘 공감 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