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탕이 와 소그미3

| 조회수 : 1,28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09-23 15:03:5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소그미 이고요.참고로 아주 온천욕을 즐긴답니다.~^^
설탕이 입니다.

둘이서 숨바꼭질 하는중 이래요.
이렇게 숨어서 헐떡이고 있네요.ㅋㅋ 
엑소시스트 가 아닌 견소시스트..
목이 어디까지 돌아갔을까요.. ㅡ.ㅡ;;

 


흐미~ 무셔라~

공포 영화의 한장면 같죠.

날이 하도 더워서 식탁 다리가 스텐인레스 라서 더위 식히고 있답니다.ㅋㅋ

 



어제 미용 했어요.(곰돌이 컷) ㅎㅎ

 











도대체 애는 왜이리 잘까요~

저런 자세가 편한가봅니다.ㅋㅋ

 




쥔장~~

꿀물 한잔 타오시게~~~~ㅋㅋ
지 혼자 목욕시켰다고 잔뜩 골 이난 설탕이.. ㅠ


절대 오해들 하지 마세요~

때린거 아니랍니다.ㅠ

제방 벽지를 갈기갈기 찢어놔서리 잡아서 몇마디 했더니 시간 지나서 보니 구석에 앉아서 저렇게 닭똥같은 눈물을 ㅠ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 ㅎㅎ






청사포 에서 몇장면..

또 올께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23.9.23 4:06 PM

    중복으로 올라간 사진이 있네요. ㅠ

  • 2. 관대한고양이
    '23.9.23 11:10 PM

    꺄~~~~~~ 넘 귀엽고 이쁘고~
    소금이 설탕이 자주 보여주세용~

  • 뮤즈82
    '23.9.24 9:31 PM

    관대한 고양이님/ 그러게요.
    사진 자주 올리고 싶어도 이쁘게 나온 사진이 별로 없어서요 ㅠ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지혜절제
    '23.9.24 7:39 PM

    곰돌이 컷 하지마세용~~
    화려하고 멋진 깃털이 어울립니당~
    사랑 많이받은 티가 줄줄 나네요
    표정이 편안하고 안정감 있어보여요

  • 뮤즈82
    '23.9.24 9:33 PM

    지혜절제님/ 그렇죠?
    저도 소그미는 곰돌이 컷 보다는 긴털이 더 이쁘거든요.
    근데 아이가 워낙에 더워 해서요 ㅠ
    긴털 유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요리는밥이다
    '23.9.25 2:33 AM

    아고고! 귀여운 설탕소금이 왔구나!! 애기들 표정 다양한 거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표정부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82에 자주 놀러오렴!

  • 뮤즈82
    '23.9.25 9:53 PM

    요리는 밥이다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애들 볼때 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김태선
    '23.9.25 10:36 AM

    애기 둘다 너무 이쁘서 제 톡 사진에 올라놧어요.,...볼때마다 빙구됩니다....

  • 뮤즈82
    '23.9.25 9:56 PM

    김태선님/거~ 전번좀 불러주시요~~
    저도 같이 빙구 되게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 화무
    '23.9.25 10:54 AM

    소그미, 설탕아~~~
    아줌마가 니들 사진 올라오길
    눈이 빠지도록 기댕겼단다~

    여전히 해맑고 초롱 초롱하네요
    모니터 뚫어져라 혼자 실실 웃고 있습니다.

  • 뮤즈82
    '23.9.25 10:00 PM

    화무님/ 글쵸~
    좀더 많은 표정의 사진이 저도 필요하답니다.ㅎㅎ
    지금은 둘다 제침대 위에 편하게 누워서 꿈나라에 빠져있네요..ㅎㅎ

  • 7. 레미엄마
    '23.9.26 10:31 AM

    어쩜 댕댕이들 이름이
    찰떡 같네요.
    소금이와 설탕이라니 ㅎㅎㅎ
    뮤즈님~아이들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 뮤즈82
    '23.9.27 10:13 PM

    레미엄마님/ 반갑습니다^^*
    올만 에 뵙겠습니다.건강히 잘 계시죠?ㅎㅎ
    둘이서 단짠단짠 싸우지 않고 잘지낸답니다.
    재들 덕분에 저도 힐링이 되면서 행복하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그린토마토
    '23.9.26 11:57 AM

    아웅 너무 귀엽잖아용~~

  • 뮤즈82
    '23.9.27 10:15 PM

    그린토마토님/ 글쵸~~ 산책 나가면 다들 귀엽다고 어여삐 봐준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9. 김태선
    '23.9.26 1:51 PM

    카톡에 넘의 강쥐라도 귀여우면 장땡!!! 이라고

  • 뮤즈82
    '23.9.27 10:17 PM

    김태선님/ 다들 넘의 개를 왜 톡에 올리냐고 궁금해 하지 않든가요??ㅋㅋㅋㅋ

  • 10. 김태선
    '23.10.2 6:41 PM

    묻든데요, 귀엽고 이쁘서 힘들때보는 힐링 존재라고만 했어요.

  • 11. 김태선
    '23.10.2 8:59 PM

    강쥐든 냥이든 다 좋아합니다. 버려지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명절부근에요. 어제 일직에도 이쁜 애 왔는데요 줌에 올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05 바람부는 날 4 도도/道導 2023.10.31 448 0
22304 29일 가을 도봉산 8 wrtour 2023.10.30 915 0
22303 가을 아침을 열면 4 도도/道導 2023.10.30 426 0
22302 우리 예쁜 냥이사진입니다. 17 루루루 2023.10.30 3,498 3
22301 느낌을 아는 사람만 2 도도/道導 2023.10.29 407 0
22300 가을 석양 4 도도/道導 2023.10.28 456 0
22299 입양 못간 수돌이 근황 6 챌시 2023.10.27 1,509 3
22298 허접그림 이렇게 생긴가방 뭘까요? 3 뱃살여왕 2023.10.27 758 0
22297 그래도 결과는 2 도도/道導 2023.10.27 285 0
22296 잘라내야 합니다. 2 도도/道導 2023.10.25 498 0
22295 중심에 따라 2 도도/道導 2023.10.23 396 0
22294 동동입니다 29 동동입니다 2023.10.23 2,615 3
22293 방어수단 2 도도/道導 2023.10.22 331 0
22292 바라는 마음 2 도도/道導 2023.10.20 463 0
22291 정석아 뭐하니? 3 시월생 2023.10.19 848 2
22290 구분은 필요합니다. 2 도도/道導 2023.10.18 458 0
22289 소용 없는 울타리 2 도도/道導 2023.10.16 718 0
22288 10원의 가치 2 도도/道導 2023.10.14 763 0
22287 원하는 만큼 2 도도/道導 2023.10.13 542 0
22286 먹을 수 있는 기회 2 도도/道導 2023.10.12 670 0
22285 풍년이요 4 쭈쭈 2023.10.11 1,085 0
22284 먹고 싶으면 기다린다 4 도도/道導 2023.10.11 666 0
22283 세상에 이럴 수가 ( 낚시성 제목 ? ) 4 도도/道導 2023.10.10 579 0
22282 설탕이와 소그미4 14 뮤즈82 2023.10.09 1,464 2
22281 녹림호걸(綠林豪杰) 2 도도/道導 2023.10.09 4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