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아침을 열면

| 조회수 : 4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0-30 08:19:12

 

숨긴 것이 아니기에 가려진 것도 아름답게 보인다.

안개가 사라져도 맑고 깨끗한 세상은 변함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0.30 4:25 PM

    앗!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나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다가 코스모스보니
    넘 좋구만여~

  • 도도/道導
    '23.10.30 6:46 PM

    벌써 져가고 있었습니다~
    좋은 계절 좋은일만 거두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3.10.31 5:30 PM

    가을! 하면 가장 먼저 길가에 코스모스가 생각나곤 했지요.
    서울에선 일부러 코스모스 꽃길 조성한데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아요.
    저도 저런 풍경 오랜만에 봅니다.

  • 도도/道導
    '23.11.1 8:45 AM

    지금 도시는 아스팔트에 빌딩 숲이니 작정하고 심지 않으면 구경조차 어렵게 되어갑니다.
    그나마 시골에 사니 조금은 정서적으로 호사를 누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21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Nanioe 2023.11.12 1,314 1
22320 제콩이예요 3 김태선 2023.11.11 849 1
22319 따뜻한 느낌 2 도도/道導 2023.11.11 400 0
22318 저는 둥둥이예요^^ 5 둥둥이아줌마 2023.11.10 1,106 1
22317 욕심 전시회 2 도도/道導 2023.11.10 427 0
22316 시대가 바뀌어도 4 도도/道導 2023.11.09 379 0
22315 전혀 다른 변화 6 도도/道導 2023.11.08 523 0
22314 도도예요~ 29 도도네 2023.11.08 2,043 3
22313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1011 2023.11.07 795 1
22312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도도/道導 2023.11.07 429 0
22311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wrtour 2023.11.06 820 0
22310 가을 커덴 2 도도/道導 2023.11.06 476 0
22309 선택의 즐거움 2 도도/道導 2023.11.04 438 0
22308 쉬는 시간 2 도도/道導 2023.11.03 425 0
22307 가을 여행 4 도도/道導 2023.11.02 567 0
22306 아름다운 흔적 4 도도/道導 2023.11.01 439 0
22305 바람부는 날 4 도도/道導 2023.10.31 450 0
22304 29일 가을 도봉산 8 wrtour 2023.10.30 924 0
22303 가을 아침을 열면 4 도도/道導 2023.10.30 428 0
22302 우리 예쁜 냥이사진입니다. 17 루루루 2023.10.30 3,505 3
22301 느낌을 아는 사람만 2 도도/道導 2023.10.29 409 0
22300 가을 석양 4 도도/道導 2023.10.28 458 0
22299 입양 못간 수돌이 근황 6 챌시 2023.10.27 1,517 3
22298 허접그림 이렇게 생긴가방 뭘까요? 3 뱃살여왕 2023.10.27 761 0
22297 그래도 결과는 2 도도/道導 2023.10.27 2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