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즐기는 1박의 캠핑이 아쉽지만 아직은 몇번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붐비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분들이 주변을 외롭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새벽 녘에는 추웠습니다.
섬진강 압록에서 하룻밤 야영하고 귀가해서 글을 씁니다.
섬진강 벚꽃 길도 이제 가을 냄새가 물씬납니다.
아스팔트를 뒹구는 낙엽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아내와 즐기는 1박의 캠핑이 아쉽지만 아직은 몇번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붐비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분들이 주변을 외롭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새벽 녘에는 추웠습니다.
섬진강 압록에서 하룻밤 야영하고 귀가해서 글을 씁니다.
섬진강 벚꽃 길도 이제 가을 냄새가 물씬납니다.
아스팔트를 뒹구는 낙엽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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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7 |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 유지니맘 | 2025.05.09 | 35 | 0 |
23116 |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 도도/道導 | 2025.05.08 | 249 | 0 |
23115 |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 유지니맘 | 2025.05.07 | 581 | 0 |
23114 | 가을 같은 봄 2 | 도도/道導 | 2025.05.07 | 282 | 0 |
23113 | 밥그릇이 크다고 2 | 도도/道導 | 2025.05.06 | 408 | 0 |
23112 |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 miri~★ | 2025.05.05 | 356 | 3 |
23111 |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 유지니맘 | 2025.05.05 | 937 | 0 |
23110 | 모든분들께 행운이 2 | 단비 | 2025.05.04 | 418 | 1 |
23109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308 | 0 |
23108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934 | 0 |
23107 |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 도도/道導 | 2025.05.01 | 403 | 0 |
23106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993 | 1 |
23105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1,302 | 0 |
23104 | 청계천 인사동 종묘 | 지나가다 | 2025.04.28 | 672 | 2 |
23103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854 | 0 |
23102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9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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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 | 2025.04.26 | 2,08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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