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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작품의 제목을 뭘로 할까요?

| 조회수 : 5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8-31 10:44:43

[작품 1]

 

둥근 돌맹이가 줄지어 외 줄타기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미 정한 제목으로 그린 그림인데

적절한 제목을 생각중입니다.

이미 정해진 제목은 있습니다.

 

[작품 2]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월생
    '23.8.31 4:09 PM

    시간의 변/辯/邊
    또는 8부 늠선

  • 2. 시월생
    '23.8.31 4:10 PM

    오타 8부 능선

  • 도도/道導
    '23.9.1 7:57 PM

    오~~~~ !
    산행을 즐기시나봅니다~
    첫글에서 8부 능선~임을 알아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3.8.31 11:27 PM

    잘난것도 못난것도 없이 나란히 나란히

  • 도도/道導
    '23.9.1 7:57 PM

    그런 너그러움에 님의 댓글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도도/道導
    '23.9.1 10:58 PM

    작가의 의도는 이랬습니다.

    작품 1 제목 : 둥근 돌 줄서다. [侖石列]

    작품 2 제목 : 둥근 돌 줄선 아전 [侖石列小吏]

  • 시월생
    '23.9.2 2:43 AM

    뭔가 심오한 뜻을 내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적 배경 같다면 저만의 오버센스인가요^^
    제 뜻은
    세월의 흐름을 말하려했습니다.
    모난 돌이 많이 굴러서
    시간의 풍화작용에 의해 다듬어진
    그들만의 각각 이야기가 있을 것이므로,

    능선 또한
    인생의 혹은 완성의
    8부쯤은 왔겠구나
    다듬느라 고생했다.
    너무 애쓰지 마라
    그만하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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