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
둥근 돌맹이가 줄지어 외 줄타기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미 정한 제목으로 그린 그림인데
적절한 제목을 생각중입니다.
이미 정해진 제목은 있습니다.
[작품 2]
[작품 1]
둥근 돌맹이가 줄지어 외 줄타기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미 정한 제목으로 그린 그림인데
적절한 제목을 생각중입니다.
이미 정해진 제목은 있습니다.
[작품 2]
시간의 변/辯/邊
또는 8부 늠선
오타 8부 능선
오~~~~ !
산행을 즐기시나봅니다~
첫글에서 8부 능선~임을 알아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난것도 못난것도 없이 나란히 나란히
그런 너그러움에 님의 댓글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의 의도는 이랬습니다.
작품 1 제목 : 둥근 돌 줄서다. [侖石列]
작품 2 제목 : 둥근 돌 줄선 아전 [侖石列小吏]
뭔가 심오한 뜻을 내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적 배경 같다면 저만의 오버센스인가요^^
제 뜻은
세월의 흐름을 말하려했습니다.
모난 돌이 많이 굴러서
시간의 풍화작용에 의해 다듬어진
그들만의 각각 이야기가 있을 것이므로,
능선 또한
인생의 혹은 완성의
8부쯤은 왔겠구나
다듬느라 고생했다.
너무 애쓰지 마라
그만하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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