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얼마나 품위가 있으면 예로부터 많은 칭송을 들었네요. 꽃 중의 군자...연꽃
그래서 창덕궁에도 애련지와 애련정이 있답니다. 중학교 시절 사생대회에서 수채화로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