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천사의 옷은

| 조회수 : 4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6-27 20:04:08


天衣无缝(천의무봉)
천사의 옷은 바느질한 흔적이 없단다.

흠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일에 게을리할 수는 없다.
아름다운 향을 뿜는 백련의 자태를 보며
완벽할 수가 없기에 
창조주의 긍휼의 옷으로 갈아입어 내 허물을 가리고 싶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6.28 11:40 PM

    가히 천사의 옷...천사의 날개

  • 도도/道導
    '23.6.29 8:21 AM

    오늘도 덕분에 즐거워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05 내 마음에 백조 (✿◠‿◠)) 6 도도/道導 2023.07.08 641 1
22104 아름다운 것의 기준은 없지만 2 도도/道導 2023.07.06 471 1
22103 저희집 냥냥이 사진 투척해요 (광복이랑 해방이) 26 화무 2023.07.05 1,439 1
22102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6 도도/道導 2023.07.05 963 0
22101 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4 도도/道導 2023.07.04 809 0
22100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도도/道導 2023.07.03 1,066 0
22099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fabric 2023.07.02 1,571 3
22098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도도/道導 2023.07.01 482 0
22097 밀회의 시간 2 도도/道導 2023.06.29 630 0
22096 연꽃의 별명 2 도도/道導 2023.06.28 478 0
22095 천사의 옷은 2 도도/道導 2023.06.27 470 0
22094 73년의 세월 2 도도/道導 2023.06.25 752 0
22093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도도/道導 2023.06.23 716 0
22092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도도/道導 2023.06.21 1,448 0
22091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도도/道導 2023.06.19 632 0
22090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도도/道導 2023.06.17 735 0
22089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도도/道導 2023.06.16 560 0
22088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도도/道導 2023.06.15 581 0
22087 성하로 가는 길 2 도도/道導 2023.06.14 486 0
22086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관대한고양이 2023.06.13 2,503 0
22085 아직도 젊은 피가 2 도도/道導 2023.06.13 570 0
22084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도도/道導 2023.06.10 887 0
22083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요조마yjm 2023.06.09 912 0
22082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도도/道導 2023.06.09 667 0
22081 머물고 싶은 마음 2 도도/道導 2023.06.08 4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