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시기와 때가 있다.
꽃들의 만개는 때가 왔음을 알리고
지금이 봄이라는 시기를 유감없이 펼친다.
산수유의 환한 웃음을 그냥 보낼 수 없어 화폭에 담아 책상 앞에 앉히고
또 다른 봄날의 아름다움을 찾아 마음 가득 감사와 감격함으로 채운다.
꽃들의 환한 웃음에 응답하면서
그렇게 한 주의 시작을 행복하게 시작한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084 | 이 고양이 품종이 뭘까요 (사진올림) 6 | 지니 | 2023.05.19 | 1,976 | 0 |
22083 | 머리를 숙이세요 2 | 도도/道導 | 2023.05.13 | 921 | 0 |
22082 | 이작품은 그림일까? 사진일까? 6 | 도도/道導 | 2023.05.10 | 1,159 | 0 |
22081 | 한복입은 인형 왔어요. 7 | Juliana7 | 2023.05.09 | 2,083 | 1 |
22080 | 물위에 떠있는 카페 6 | 도도/道導 | 2023.05.08 | 1,327 | 0 |
22079 | 이꽃을 보거나 이름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2 | 도도/道導 | 2023.05.03 | 1,346 | 0 |
22078 | 무엇일까요? [클릭 주의] 징그러울 수도 있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3.05.01 | 1,127 | 0 |
22077 | 빈 머리속이 표현이 될때 4 | 도도/道導 | 2023.04.30 | 807 | 0 |
22076 | 내게 두부 한 모를 다오..... | 아뒤 | 2023.04.29 | 1,093 | 0 |
22075 | 유달산에 올라 6 | 도도/道導 | 2023.04.28 | 888 | 0 |
22074 | 내가 할 수 있는 일 2 | 도도/道導 | 2023.04.25 | 871 | 0 |
22073 | 몸과 마음의 혼돈 2 | 도도/道導 | 2023.04.24 | 735 | 0 |
22072 | 오늘도 오호통재(嗚呼痛哉) 로구나 2 | 도도/道導 | 2023.04.21 | 861 | 0 |
22071 | 지치고 힘들 때 2 | 도도/道導 | 2023.04.19 | 956 | 0 |
22070 | 밀당의 고수 냥이 마루 11 | 우유 | 2023.04.17 | 2,373 | 0 |
22069 | 백반 한 상으로 행복한 시간 4 | 도도/道導 | 2023.04.14 | 1,537 | 0 |
22068 | 불 멍이 교감이 될 때 2 | 도도/道導 | 2023.04.12 | 1,011 | 0 |
22067 | 그 속에 생명이 2 | 도도/道導 | 2023.04.10 | 885 | 0 |
22066 | 내일을 기다리며 2 | 도도/道導 | 2023.04.08 | 737 | 0 |
22065 | 봄을 적시는 이슬비는 2 | 도도/道導 | 2023.04.07 | 813 | 0 |
22064 | 봄날의 기쁨 4 | 도도/道導 | 2023.04.05 | 836 | 0 |
22063 | 인형 옷 오랫만에 보여드려요.^^ 8 | Juliana7 | 2023.04.04 | 2,087 | 1 |
22062 | 지금이 아니면 4 | 도도/道導 | 2023.03.29 | 1,130 | 0 |
22061 | 오늘이 행복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3.03.27 | 1,123 | 0 |
22060 | 흔적만 남았어도 4 | 도도/道導 | 2023.03.21 | 1,1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