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이제 피었나봐요.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연 향을 즐기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