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열기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가 누리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축복을 나누어 보렵니다.
도도의 일기
우리동네에 연지라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도 연향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도심도 정화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분위기를 더욱 자극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 저도 봉선사에 연꽃 보러 가야겠어요.
저는 집에서 걸어 4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하지만 사찰입구를 오후 7시면 닫는 답니다.
연꽃이 필때 만이라도 좀 시간을 늘려 주시지......
그래서 마음 먹고 나서지 않으면 힘드네요.
저도 연꽃 사진을 찍어 봤는데 저렇게 예쁜 모습을 잡기엔 어렵던데요.
연못안에 피어 있어서...
그러시군요~ 돌아보면 주변에 보면 연꽃을 심은 곳이 많답니다.
좋은 향과 아름다움을 많이 담아 이곳에도 소개해 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26 | 미완의 사랑 | 도도/道導 | 2025.12.05 | 130 | 0 |
| 23225 |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 유유해달 | 2025.12.04 | 501 | 0 |
| 23224 |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5 | suay | 2025.12.03 | 438 | 0 |
| 23223 | 왕피천 단풍길 2 | 어부현종 | 2025.12.01 | 409 | 0 |
| 23222 |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 슈슈 | 2025.12.01 | 526 | 0 |
| 23221 | 기다리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5.11.30 | 343 | 0 |
| 23220 |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 세아이맘 | 2025.11.27 | 1,106 | 0 |
| 23219 |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 오디헵뽕 | 2025.11.24 | 891 | 0 |
| 23218 |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24 | 1,524 | 0 |
| 23217 | 두번째 한라산 2 | 드림10 | 2025.11.23 | 633 | 0 |
| 23216 |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23 | 2,263 | 0 |
| 23215 |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 도도/道導 | 2025.11.23 | 767 | 0 |
| 23214 | 가을날 동동이 8 | 동동입니다 | 2025.11.21 | 925 | 0 |
| 23213 | 삼순이의 일상~. 16 | 띠띠 | 2025.11.21 | 1,137 | 0 |
| 23212 | 한성기업 | 옐로우블루 | 2025.11.19 | 953 | 0 |
| 23211 | 반지 | 스폰지밥 | 2025.11.19 | 1,714 | 0 |
| 23210 |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 tonic | 2025.11.19 | 865 | 0 |
| 23209 | 어린이집 가는길~ 1 | 복남이네 | 2025.11.19 | 513 | 0 |
| 23208 | 사과사진 4 | 행복한새댁 | 2025.11.18 | 2,707 | 0 |
| 23207 | 험한 꼴을 당했다 2 | 도도/道導 | 2025.11.18 | 972 | 0 |
| 23206 | 영도 봉래산 3 | 홍차 | 2025.11.17 | 452 | 0 |
| 23205 |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2 | 하트무지개 | 2025.11.15 | 824 | 0 |
| 23204 | 물에 빠진 가을 2 | 도도/道導 | 2025.11.15 | 574 | 0 |
| 23203 |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14 | 1,850 | 0 |
| 23202 | 톨공주 특집 12 | 챌시 | 2025.11.14 | 9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