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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세가 아니라 기업입니다.

| 조회수 : 1,46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6-11 08:35:54

다다익선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식구가 많아도 이 정도의 규모는 아니겠지요

오래된 간장 1리터 한 병에 몇십 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했지만 제 수준으로는 가당치 않아
맛을 생각만 해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6.13 9:50 PM

    장독 많은 곳에 가면
    와~~소리가 저절로 나도록 장관이지요.
    땀과 눈물과 정성과 고생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이 담겨져 있는...
    그런데 저 주인이 돌아가시기라도 한다면
    누가 저것들을 물려받을까
    내가 물려받을 것도 아닌데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 도도/道導
    '22.6.14 1:40 PM

    그래요~ 아무래도 손때가 남은 물건들을 보면 왠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느낌을 담아 댓글 해 주셔서 늘 감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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