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족이 된다는 것은

| 조회수 : 2,3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5-22 19:10:20

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5.27 12:05 AM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 도도/道導
    '22.5.27 11:52 AM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 2. 미인박쥐
    '22.5.28 3:29 PM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 도도/道導
    '22.5.30 12:32 PM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9 천사의 생각 도도/道導 2024.04.20 2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76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1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60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1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2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30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94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6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5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0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9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12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53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43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98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03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9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9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09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21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90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75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13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