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챌시의 메리 크리스마스 !!
- [키친토크] 냥만가득 5월이 코앞이.. 6 2024-04-26
- [키친토크]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 18 2024-03-15
- [줌인줌아웃]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 14 2024-03-02
- [줌인줌아웃] 내용 추가) 챌토리 사.. 14 2024-02-13
1. 레미엄마
'21.12.23 3:14 PM행복한 첼시!!!
콧구멍 사진이 뙇 ㅋㅋㅋㅋ
사랑스런 첼시 사진보니
행복해지네요.
올한해 우리 모두 너무 고생 많았죠ㅠㅠ
내년엔 코로나 제발 벗어나길 바랍니다.챌시
'21.12.25 8:35 PM레미엄마님 행복한 느낌 드렸다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연말과 새해에 기쁘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랄께요.2. 쮸뗌
'21.12.23 5:38 PM첼시가 로그인을 부릅니다. 첼시 인사로 크리스마스가 설렘니다.
행복한 사진 감사해요.
내년에 더 이쁜 첼시 사진 기다릴게요.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챌시
'21.12.25 8:44 PM네, 쮸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광이에요.
말씀대로, 하루하루 더 이뻐라 해주고 사진도 자주 찍어서,
또 놀러오겠습니다. 즐거움을 드릴수 있어서 저도 기쁘네요.3. 냐오이
'21.12.23 9:16 PM아이고 챌시 의젓한 고양이네옹
챌시
'21.12.25 8:51 PM개냥 또는 무릎냥은 아니지만,
솔직히 챌시가 좀 의젓하긴 합니다. 일단 의상 자체가 젠틀맨 아니겠습니꽈~~?
아,,대답도 잘해요, 본인 이른도 정확히 알구요, 물론 특별한 용건없이 이름을
세번이상 이름부르면 닥치라고 꼬리를 닥닥딱 땅바닥에 칩니다.4. hoshidsh
'21.12.24 1:44 AM챌시는 정말 행복한 고양이에요.
털에 윤기가 자르르~참 예쁘네요
챌시랑 함께 따스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챌시
'21.12.25 9:02 PM와주셔서 감사해요. hoshidsh 님
아~ 챌시 털빛 칭찬에 제가 어꺠가 우쭐우쭐 해지네요
제가 저희집에서 챌시 미용담당 이거든요. ㅎㅎㅎ5. 요리는밥이다
'21.12.24 1:50 AM귀여운 챌시도 메리 크리스마스다옹!!!
챌시
'21.12.25 9:04 PM챌 귀엽다 해주시고, 감사해요. 요리는밥이다님~ 연말 즐겁고 건강하세 보내세요~
6. 관대한고양이
'21.12.25 5:43 PM가족사랑 듬뿍 받는 이쁜 챌시~ 메리 크리스마스~~^^
챌시
'21.12.25 8:48 PM저희 가족이 표현도 없고, 말도 없고,,,무뚝뚝하고 미지근 하다봇해, 쌀쌀한 성격들인데,
챌시 때문에 하나둘 모여, 웃기도 하고, 온기가 좀 돌게 됬어요.ㅎㅎ
챌시가 준 최고의 선물인듯 해요.
우리 챌시 이렇게 늘 이뻐라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7. 까만봄
'21.12.25 8:44 PM - 삭제된댓글핱핱핱,
부비부비
챌시도 가족들도 모구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라옹.^^8. 까만봄
'21.12.25 8:44 PM핱핱핱,
부비부비
챌시도 가족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라옹.^^챌시
'21.12.25 8:49 PM부비부비 열번 허락드립니다..도망가기전에 빨리 하시길..제가 붙잡아 드릴께요. 끙차.
9. 개나리꽃
'22.1.6 7:45 PM뒤늦게 이글을 봤어요
챌시 너무너무 예뻐요
챌시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이런 집사를 만나서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다니
앞으로도 쭉 글쓴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기도할게요
"챌시야 뒤늦은 메리 크리스마스다"10. 챌시
'22.1.6 11:42 PM뒤늦다니요..제때 오셨어요, 제가 여기 이렇게 들락날락 거리는 시간이거든요.
저녁설겆이 끝내고 세수하고 뭐좀 바르고 나면 이시간이네요, 개나리꽃님,,감사합니다.
챌시는 초저녁부터, 코 자요,,심심하면 여기와서 챌시사진 흝어보거든요.
좋은 꿈꾸세요,,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36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077 | 0 |
22335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395 | 0 |
22334 | 어젯밤 첫눈이… 1 | 유리병 | 2023.11.18 | 484 | 1 |
22333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51 | 1 |
22332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 은초롱 | 2023.11.17 | 4,190 | 2 |
22331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31 | 2 |
22330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31 | 2 |
22329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64 | 0 |
22328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056 | 0 |
22327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17 | 0 |
22326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52 | 1 |
22325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70 | 0 |
22324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79 | 0 |
22323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778 | 3 |
22322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56 | 0 |
22321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10 | 1 |
22320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44 | 1 |
22319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398 | 0 |
22318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01 | 1 |
22317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24 | 0 |
22316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76 | 0 |
22315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19 | 0 |
22314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038 | 3 |
22313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789 | 1 |
22312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4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