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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친(可親)

| 조회수 : 3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13 09:19:34

 

집에 있는 책보다 서점에 있는 책에 눈길이 더 갑니다.
가을이 되니 가까이 친해야 할 것들이 많아 집니다.

 

좋아하는 것에 따라 관심이 달라집니다.

한주의 시작을 꼭 책이 아니더라도

가을에 즐겨야할 관심꺼리들과 친해지려고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1.13 12:38 PM

    시대가 변하니 요즘 사람들은 종이책 안보고 e-book을 본답니다.
    우리 애들이 책을 한 권도 안사네요.
    저도 눈이 침침하고 노안이 오니
    책을 점점 멀리하게 되는...사실 다 핑계에 불과하지만...

  • 도도/道導
    '23.11.14 9:05 AM

    디지털은 현재만 있으니 생각이 없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생각과 함께
    추억도 미래도 현재의 즐거움도 함께 펼치수 있어 아날로그로그 지향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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