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포근하게 모든 것을 품네요
마이산 휴게소 조망터에서도 이그림을 마주했더랬습니다.
일부러 여기에 들러서 저 모습을 보죠.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도도님 앵글에 잡힌 모습들은 모두 멋진 그림입니다
겨울만큼 멋진 가을모습 잘 보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휴게소 전망대에서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지요~
고속도로에 들어가야 휴게소를 들릴 수 있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다른 장소를 잘 이용한 답니다.
가을 만큼 훈훈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말귀네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해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합당하게 느껴지지요~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언제봐도 신비한 마이산.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더 정겹네요.
언제나 들어와 보면 반가운 이름
늘 격려의 댓글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38 | 나의 해방일지 16회 리뷰 – 이것은 완전한 구원이다. 21 | 리메이크 | 2022.05.30 | 6,823 | 1 |
21837 | < 나의 해방 일지 > 15화 리뷰 6 | 리메이크 | 2022.05.29 | 3,193 | 1 |
21836 | 나의 해방일지 –15화를 기다리며 6 | 리메이크 | 2022.05.28 | 2,134 | 1 |
21835 | 내가 있는 곳과 있어야 할 곳 2 | 도도/道導 | 2022.05.26 | 2,197 | 0 |
21834 | 나의 해방일지 14 화 리뷰 12 | 리메이크 | 2022.05.25 | 5,347 | 1 |
21833 | 하늘에서 보면 2 | 도도/道導 | 2022.05.24 | 2,186 | 0 |
21832 | 햇볕을 가리고 시원함을 주는 모자 2 | 도도/道導 | 2022.05.23 | 2,690 | 0 |
21831 | 가족이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2.05.22 | 2,312 | 0 |
21830 | 나의 해방일지 13회- 그의 집은 어디인가 46 | 리메이크 | 2022.05.22 | 5,940 | 4 |
21829 | 불두화 아래... 6 | 띠띠 | 2022.05.19 | 2,544 | 1 |
21828 | 장미 아지 2 | 도도/道導 | 2022.05.17 | 2,379 | 0 |
21827 | 고추나무 1 | 오후네시 | 2022.05.15 | 2,530 | 0 |
21826 | 대형마트 이용 및 카셰어링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 추첨 결과 인증.. | 메리 포핀스 | 2022.05.11 | 2,199 | 0 |
21825 | 함박 웃음이란 2 | 도도/道導 | 2022.05.09 | 2,262 | 0 |
21824 | 행복을 찾아서 2 | 도도/道導 | 2022.04.30 | 2,545 | 0 |
21823 | 어찌해야 할까? 4 | 도도/道導 | 2022.04.28 | 2,704 | 0 |
21822 | 희망이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7 | 2,335 | 0 |
21821 | 사랑의 속삭임 2 | 도도/道導 | 2022.04.25 | 2,422 | 0 |
21820 |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3 | 2,595 | 0 |
21819 |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2 | 도도/道導 | 2022.04.21 | 2,723 | 0 |
21818 | 이주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4.19 | 2,360 | 0 |
21817 | 작은 소망만 가득한 곳에서 4 | 도도/道導 | 2022.04.18 | 2,201 | 0 |
21816 | 오늘이 좋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17 | 2,116 | 0 |
21815 | 인형한복 녹원삼 6 | Juliana7 | 2022.04.16 | 4,744 | 0 |
21814 | 당신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반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16 | 2,27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