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염색한 노방 주름치마를 덧입혔네요.
머리는 시원하게 뒤로 묶었습니다.
마치 인형이 크로셰 레이스를 짜는듯
연출도 했구요.
'
좀 더 짰지요.^^
자연색 린넨 원피스도 얌전해보이고 좋네요.^^
드레스 입는 애는 홍련이구요
아래에 앉아있는 애는 홍단이입니다.
홍련이 저 드레스 입고 아카데미 시상식 나가도 되겠어요!
아싸
여우주연상 타올께요^^
흠~
이느낌 맘에 들어요.
뭔가 미묘한것들이 처연하게 어울리는 느낌.
^^:::
진짜 느낌 있어요.
은은하게 시스루로
비쳐보여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홍련이 이마가 시원 시원~~
니들 정들겠다.
보통 주부?
뉜들 믿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527 | 더울 때는 1 | 도도/道導 | 2021.07.12 | 791 | 0 |
21526 | 아름다운 동거 2 | 도도/道導 | 2021.07.11 | 1,224 | 0 |
21525 | 잃지 않습니다. | 도도/道導 | 2021.07.10 | 560 | 0 |
21524 | 불행하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07.09 | 908 | 0 |
21523 | 향기가 가득한 곳 2 | 도도/道導 | 2021.07.08 | 697 | 0 |
21522 | 추미애의 시간 싸인본 당첨 | 나옹 | 2021.07.06 | 784 | 0 |
21521 | 눈 높이 2 | 도도/道導 | 2021.07.05 | 624 | 0 |
21520 | 휴대폰으로 연지를 찍다 12 | 도도/道導 | 2021.07.02 | 1,368 | 0 |
21519 | 홍도여행과 낯선 남쪽 섬들 여행 영상들 | 사랑이여 | 2021.07.01 | 702 | 0 |
21518 | 웃음 띄는 얼굴 2 | 도도/道導 | 2021.07.01 | 735 | 0 |
21517 | 모시 치마 저고리 6 | Juliana7 | 2021.06.28 | 1,313 | 1 |
21516 | 명월관 가는 길 7 | 도도/道導 | 2021.06.28 | 1,077 | 0 |
21515 | 우리나라 자연이 이렇게나 아름다운지를 실감했습니다 | 사랑이여 | 2021.06.27 | 861 | 0 |
21514 | 외로운 사람은 4 | 도도/道導 | 2021.06.27 | 798 | 0 |
21513 | ㄸ통냥 8 | 까만봄 | 2021.06.26 | 5,448 | 0 |
21512 | 당신과 나 사이 2 | 도도/道導 | 2021.06.25 | 723 | 1 |
21511 | 호와 불호가 확실합니다. 8 | 도도/道導 | 2021.06.24 | 1,079 | 1 |
21510 | 패션 일러스트 12 | Juliana7 | 2021.06.23 | 1,688 | 1 |
21509 | 계절의 흐름 4 | 도도/道導 | 2021.06.23 | 607 | 0 |
21508 | 보리수의 달콤함에 유혹이 되어 8 | 도도/道導 | 2021.06.22 | 863 | 0 |
21507 | 가난한 자는 8 | 도도/道導 | 2021.06.20 | 1,006 | 0 |
21506 |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 도도/道導 | 2021.06.19 | 1,634 | 0 |
21505 | 인형 드레스 5 | Juliana7 | 2021.06.18 | 1,011 | 0 |
21504 | 새끼 고양이입니다 1 | ahskatns | 2021.06.18 | 1,657 | 0 |
21503 | 민폐가 되어 가는 듯 22 | 도도/道導 | 2021.06.17 | 1,8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