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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둘 만의 시간과 자리

| 조회수 : 6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28 12:34:40

 

너와 나

그리고 형제

부부라는 동급의 아름다움을 보는 듯하다

 

둘이 어울려 도란도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 우리는 그렇게 정답게 살아가는 한몸이다.

 

핫립세이지에게서

둘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맛을 느낀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28 12:51 PM

    처음 듣고 보는 이름의 예쁜 꽃이네요
    도도님의 멋진 글과 사진 소식이 없으셔서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가 걱정했습니다
    울림이 있는 좋은 글과 멋진 사진에 늘 감사드리며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4.5.29 6:51 AM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세상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걱정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 이곳에 감동입니다.
    님께서 빌어주시는 건강과 평안으로 행복해 집니다.
    잠시 자리를 비워 걱정을 드려 미안합니다. ^^
    댓글과 염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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