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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 조회수 : 1,0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20 17:23:17


가난한 자는 항상 배가 고프다

넉넉해진 자는 그들의 배고픔을 잊은지 오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6.21 5:22 AM

    잊지 않도록 늘 돌아보야야 하는데...

  • 도도/道導
    '21.6.21 9:17 AM

    늘 함께하던 냥이들이 안 보이는 것을 보면 그들의 삶이 넉넉해 진듯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
    '21.6.22 1:25 PM

    냥이들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면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하는 것이 창조주의 뜻에 맞는다 생각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늘 생각합니다.

  • 도도/道導
    '21.6.23 1:16 PM

    오늘 님께서 오늘도 올려 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3. 관대한고양이
    '21.6.22 4:29 PM

    중간 세번째는 새끼인가요?
    혹시 어미는 아니죠? 어미라면 넘 작은데..

  • 도도/道導
    '21.6.23 1:19 PM

    어미 입니다~ 아마도 첫 배 인 듯 합니다.
    이곳은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동물병원이 없어서 두고 보기만 합니다~ ㅠㅠ
    벌써 마당에 거주하는 녀석들이 10 마리나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레미엄마
    '21.6.26 3:04 AM

    도도님 길냥이들 거두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 모습이 그냥 짠하네요ㅠ
    죄송한데 사료 그릇은 없나요?
    물도 마셔야 할텐데...

  • 도도/道導
    '21.6.26 10:19 AM

    10 마리가 넘어서
    남은 사료 치우고 그릇 수거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해 개별 사료 그릇을 사용하기 지금은 어렵습니다.
    물 그릇은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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