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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고시절

| 조회수 : 76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28 14:19:56

어느 날 여고 시절~ ♬
학창 시절 통기타를 치며 흥얼거렸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금낭 화의 예쁜 모습에서 아내의 여고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곱게 빗어 따 내린 두 가닥의 머리가 하얀 교복의 옷깃에 대비되고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결혼 40년이 훌쩍 넘어선 나이에도 내 눈에는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롭니다.
그때 생각에 오늘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함께 살아준 아내를 쳐다보니 오늘은 더 예뻐 보인다 하니
남들은 나더러 치매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치매 오래가고 싶습니다.

도도의 봄날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5.2 2:09 AM

    사모님의 미모가 선히 그려집니다.
    아내의 여고시절도 알고 계시다니...
    아름다운 인연이 그때 시작되었나봐요.

  • 도도/道導
    '21.5.2 8:18 AM

    네~ 아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오래 알고 지냈죠~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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