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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열흘 된 새끼 고양이들

| 조회수 : 1,3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17 15:56:19

어제까지만 해도 엄마 품만 찾았는데 오늘 아침은 아가들이 많이 달라요.

입구를 살짝 들치니까 또랑또랑한 눈으로 이쪽을 봤어요!

손가락을 코에 갖다대니까 킁킁 냄새 맡는 시늉도 ㅎㅎ

냄새가 낯선지 엄마 쪽을 찾아 들어가긴 했어요.

열흘만에 의젓한 고양이 풍모가 생기다니 생명이란 참 감동인 것 같네요.







어미냥도 많이 편해진 듯해요 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4.17 4:51 PM

    아~~~~ 사랑둥이들~~ 저 코피나요♡♡♡♡♡♡♡
    저 천사같은 아가들 평생 행복해야해요♡♡♡♡♡

  • 오이풀
    '21.4.17 5:06 PM

    저도 날마다 몽글몽글해요 ㅎㅎ

  • 2. 냐오이
    '21.4.17 5:36 PM

    으앙 너무 이쁘네요♥♥

  • 오이풀
    '21.4.18 10:37 AM

    그러게요 ㅎㅎ
    자식 자랑하는 팔불출 되가는 것 같아요 ㅎㅎ

  • 3. 가나다라12
    '21.4.17 7:11 PM

    집으로 들어왔다던 길 고양이죠?
    역시 고양이가 좋은분을 알아보네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오이풀
    '21.4.17 7:50 PM

    그렇게 말씀하시면 민망해요 ㅎㅎ
    들어오겠다고 졸라대서 할 수 없이 받았었는데
    하루하루 지내면서 저 애들이 저에게 굉장한 선물을 준 것 같아요.

  • 4. 앨봉앨봉
    '21.4.17 10:15 PM

    아 심쿵 아기들 너무 귀엽네요. 어미냥이가 좋은집을 찾아간거네요. 아기랑 큰 복이랑 다 가지고 들어간거군요. 좋은일 가득 하시길!

  • 오이풀
    '21.4.18 10:36 AM

    고맙습니다. 앨봉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 5. Juliana7
    '21.4.18 10:19 AM

    어미도 편안해지고 새끼들도 눈뜨고 진짜 예쁘네요
    한두달되면 정말 예뻐요

    얼른 좋은 엄빠 구하셔야겠네요.
    네이버 고다에 입양홍보 곧 올리시면 될거 같아요.
    길냥 출신만 입홍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 오이풀
    '21.4.18 10:35 AM

    낳기 전엔 엄청나게 걱정을 했더랬는데요.
    생각보다 새끼 수도 많지 않고
    다행히 주변에서 데려가겠다는 지인들이 많아서 입양처 걱정은 덜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6. 희and호
    '21.4.18 9:40 PM

    이뻐요.
    냥이 아가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이쁜듯요.
    원글님 집안에 복이 들어왔네요.
    제가 감사드려요.

  • 오이풀
    '21.4.19 9:00 AM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새끼들 언제 울음소리 내나 기다리고 있어요.
    잠깨면 들여다보게요 ㅎㅎ

  • 7. happyyogi
    '21.4.19 4:24 AM

    매일 아기냥이 사진 기다리는 팬입니다! 아가도 어미도 정말정말 사랑스럽네요. 사진으로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 오이풀
    '21.4.19 8:58 AM

    직접 보면 더 더 사랑스러운데...... 저만 봐서 미안할 정도에요.
    사진 매일 찍고 싶은데 자는 거 깨우거나 밖으로 꺼내려고하면 어미가 저를 야단쳐요.
    오늘도 사진 찍고 싶어서 집앞 수건을 걷어봤더니
    어미냥 녀석이 눈을 부엉이같이 하고는 저를 노려보네요 ㅎㅎ
    눈치 봐서 찍고 또 올릴게요^^*

  • 8. 챌시
    '21.4.20 9:55 PM

    아휴ㅡㅡ너무 이뻐요.
    쪼꼬미들 건강하고 멋지게 잘 자라길,
    오이풀님 정말 복 많이 받으시길...

  • 9. 요리는밥이다
    '21.4.22 1:27 AM

    아고 쪼꼬미들! 이제 제법 고양이같네요! 엄마냥이도 마음이 편한가봐요. 아아 너무 기분 좋은 사진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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