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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편한 관계의 결과

| 조회수 : 1,54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01 08:00:10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속담처럼
결국 자리를 내주고 맙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인 듯합니다
결국은 내주거나 빼앗기고 맙니다.

그러나 빼앗기고 내준다는 생각보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아낌 없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1.4.3 6:57 AM

    어머 근엄이, 자리 빼앗겼어요?
    양보했다고 믿고 싶지만, 현실이..
    고양이들은 왜 영역싸움을 할까요ㅠ
    그냥 다 사이좋게 지내지..

  • 도도/道導
    '21.4.4 10:34 AM

    사이가 좋아진다는 것은 양보와 배려의 결실이 아닐까요?
    모두의 사이가 좋아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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