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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 조회수 : 9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27 08:35:10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오늘도 산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것에 반응을 하며
감사함으로 표현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1.2.28 1:15 AM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저도 섬진강을 뒤로한 홍 매화를
    폰 에 담아왔지요.
    많은 시인들이 매화를 노래한 이유를 알것 같아요.

    일생을 추위 속에 살아도
    결코 향기를 팔지않는 매화꽃 떨어진다...

    정호승 시인의 낙화 중 한 귀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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