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 조회수 : 1,0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8 08:41:57


그때 털어버리지 못하면 지금 후회하게 되고 
 지금 털어버리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죄가 장성 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경고 한다.

경고를 무시하면 큰 재난을 당하는 것처럼 
지금이 은혜 받을 만 한때요 구원의 날임을 깨닫기에
지체 없는 고백과 회개로 오늘을 만들어 간다.

내일이 부끄럽지 않으려고 오늘도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동석하지 않으려 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18 11:14 PM

    정말 맞아요
    좋은 사진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2.19 8:39 AM

    긍정적인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 바람돌이
    '21.5.9 3:05 AM - 삭제된댓글

    내일이 부끄럽지 않으려고 오늘도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동석하지 않으려 한다
    ...............좋은 구절 입니다. 되네이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05 행실은 2 도도/道導 2021.03.15 631 0
21404 봄의 색 2 도도/道導 2021.03.13 754 1
21403 산수유가 있는 소경 2 도도/道導 2021.03.11 883 1
21402 맥스 9 원원 2021.03.09 1,361 0
21401 눈 오는 날의 등굣길 2 도도/道導 2021.03.09 813 0
21400 도전은 인생을 2 도도/道導 2021.03.08 652 0
21399 솜 이불을 덮은 마을 2 도도/道導 2021.03.05 1,089 0
21398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10 도도/道導 2021.03.04 1,285 0
21397 박미선 이봉원 부부ㅋㅋㅋㅋㅋ 3 분홍씨 2021.03.03 7,644 0
21396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2 도도/道導 2021.03.01 651 0
21395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도도/道導 2021.02.27 922 0
21394 식탁 1 씩이 2021.02.26 3,117 0
21393 사랑초!! 2 복남이네 2021.02.25 1,322 1
21392 개념이 없으니 도도/道導 2021.02.25 624 0
21391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2 Sole0404 2021.02.22 2,733 0
21390 오등은 자 아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도도/道導 2021.02.22 625 0
21389 트라우마 2 도도/道導 2021.02.21 725 0
21388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1.02.18 1,063 0
21387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2.17 1,379 0
21386 내 이름은 메리에요 9 아큐 2021.02.16 2,810 2
21385 자신의 장점이 4 도도/道導 2021.02.16 822 0
21384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4 도도/道導 2021.02.12 956 0
21383 흰 소띠 2 도도/道導 2021.02.11 750 0
21382 챌시 첫 설을 맞아요.. 6 챌시 2021.02.10 1,565 0
21381 지역 음식 전주 비빔밥 4 도도/道導 2021.02.10 1,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