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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창객사 모양지관에 눈이 내립니다.

| 조회수 : 1,1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16 08:38:54



모양지관의 현판이 고창의 옛 이름을 전해 줍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2.17 3:40 AM

    어릴 때...
    모양성 성밟기놀이 구경간 적이 있어요.
    사촌언니가 여고생이었는데
    전교생이 한복 입고 성 위를 돌았었지요.
    기왓장이었나 뭔가를 머리에 이고...
    진짜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연 전에 다시 갔더니
    고창읍성이라고 부르더군요.
    눈 오는 날 사진을 좋아합니다.
    오래 전 올려주신
    눈오는 전동성당 사진을 잊지 못합니다.

  • 도도/道導
    '20.12.17 9:04 AM

    그러셨군요~ 추억을 나눌 수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댓글도 감사드리드구요~ ^^

  • 2. 쵸코코
    '20.12.17 9:04 AM

    더불어 색감도 예쁘네요.

  • 도도/道導
    '20.12.17 9:47 AM

    단청과 하얀 눈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쁜 설경 공감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Juliana7
    '20.12.18 10:55 PM

    여긴 어디일까요? 여기와서 전국 구경을 하는거같아
    감사드립니다.

  • 도도/道導
    '20.12.19 12:06 AM

    고창읍에 있는 객사입니다. 고창의 옛 이름이 모양입니다. 모양성 안에 있는 객사의 이름이 모양지관입니다.
    이해 되셨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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