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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 곳에 가면

| 조회수 : 5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27 14:18:24



무녀도에 가면 쥐똥섬 앞에 통학 버스 찻집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잠시 머물러 찻잔에서 퍼지는 은은한 향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생각에 잠기면
오늘도 감사할 일들과 함께 추억을 더해간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 7:47 AM

    배로 두 시간 이상 가던 곳인데...
    이젠 휘리릭 차로 갈 수 있으니
    편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도도/道導
    '20.10.1 10:16 AM

    오~ 이곳에 갈 때 2시간 이상 걸린 것을 알고 계시는 군요~
    이젠 그런 불편이 없어 삶의 질은 높아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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