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 곳에 가면

| 조회수 : 5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27 14:18:24



무녀도에 가면 쥐똥섬 앞에 통학 버스 찻집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잠시 머물러 찻잔에서 퍼지는 은은한 향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생각에 잠기면
오늘도 감사할 일들과 함께 추억을 더해간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 7:47 AM

    배로 두 시간 이상 가던 곳인데...
    이젠 휘리릭 차로 갈 수 있으니
    편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도도/道導
    '20.10.1 10:16 AM

    오~ 이곳에 갈 때 2시간 이상 걸린 것을 알고 계시는 군요~
    이젠 그런 불편이 없어 삶의 질은 높아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13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2,034 2
22912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274 0
22911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4,294 2
22910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711 2
22909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4,134 3
22908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5,162 6
22907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5 희and호 2025.01.04 1,599 1
22906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530 0
22905 녹림호객 (용산 화적떼) 2 도도/道導 2025.01.03 615 0
22904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다른 냥, 역변? 정변? 8 희and호 2025.01.02 1,689 2
22903 강제 냥줍한 아깽이 24 희and호 2025.01.02 3,038 3
22902 저희집 임보냥입니다 7 다솜 2025.01.02 1,941 2
22901 놈, 놈, 놈. 4 도도/道導 2025.01.02 958 0
22900 2025.1.4 토요일 안국역집회 떡볶이차 출발 3 유지니맘 2025.01.02 3,220 8
22899 해맞이 2 Juliana7 2025.01.01 546 1
22898 새 해에는 새 희망 2 도도/道導 2025.01.01 427 0
22897 이 물건의 용도는? 로레알 제품입니다. 3 sdf 2024.12.31 1,208 0
22896 송나라 휘종의 도구도와 송학도^^ 4 Juliana7 2024.12.31 696 0
22895 한해의 마감 2 도도/道導 2024.12.31 384 0
22894 송나라 휘종의 오리그림^^ 2 Juliana7 2024.12.30 861 0
22893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4 도도/道導 2024.12.30 647 0
22892 가야할 길이라면 4 도도/道導 2024.12.29 555 0
22891 12.28 안국역 스케치 2 7 유지니맘 2024.12.28 4,469 8
22890 12.28 안국역 집회 스케치 11 유지니맘 2024.12.28 5,107 7
22889 재명짤 ... 1 가치 2024.12.27 8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