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외웠던 독립선언문을
독립군의 피묻은 태극기에 상기하다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와 독립이 수립되기를 기대하며
학창시절 외웠던 독립선언문을
독립군의 피묻은 태극기에 상기하다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와 독립이 수립되기를 기대하며
3.1절 대한독립만세!!!! 외쳐봅니다.
우리 독립투사와 민초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 잊지않고 오늘도 열심히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렇죠~ ^^
나라는 정치인들이나 지도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숨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해가는 민초들이 이루어 가는 것임을 저도 실감합니다.
댓글 감사하며 대한독립만세와 평화통일까지 만세를 불러 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독립군들의 피묻은 태극기
이 시대를 사는 후손으로서
어떻게 해야 저 피에 누가 되지 않을까
숙연하게 새겨봅니다.
저 이미지를 만들며 그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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