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맥스

| 조회수 : 1,22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2-29 22:17:18

맥스 이쁜사진이 많이 없어서요~ ^^;;

그냥 일상사진 보여드립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3.1 8:52 AM

    맥스 일상생활 너무 좋아요^^
    구름이도 인형같고~
    보는 것 만으로 힐링입니다.

  • 원원
    '20.3.3 5:21 PM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 2. 월요일 아침에
    '20.3.1 12:41 PM

    매력덩어리 맥스~ 잎 다 떨어진 화분 옆에 얌전히 앉은 모습 왜 이리 예쁜가요? 봄이 오면 화사한 꽃 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

  • 원원
    '20.3.3 5:22 PM

    엄마 화분 만지지 말고 자기 볼라고 칭얼대고 있는 중이에요.

  • 3. 김태선
    '20.3.1 1:23 PM

    감자에다...맥스꺼정....
    넘 감사해요...
    맥스...블랙콧트 윤기가 촤르르.....

  • 원원
    '20.3.3 5:22 PM

    맥스랑 감자 보시면서 흐뭇하게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 4. 까만봄
    '20.3.1 2:41 PM

    아웅~
    맥스다
    맥스다
    맥스다
    맥스다
    맥스다
    맥스는 다 좋아요.
    구름이도 세트라서 더 좋아요.
    ^^

  • 원원
    '20.3.3 5:23 PM

    울 맥스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동물사랑
    '20.3.1 10:18 PM

    잘생긴 맥스 사진 늘 보고있어요. 구름이도 귀엽구요.

  • 원원
    '20.3.3 5:23 PM

    울 맥스가 잘생기긴 잘 생겼지요? ^^;;;

  • 6. 플럼스카페
    '20.3.2 1:20 AM

    고백합니다..맥스 보기 전엔 블랙탄이들 매력을 잘 몰랐어요.
    제 눈을 뜨게 해준 맥스. 멋지다!

  • 원원
    '20.3.3 5:24 PM

    울 맥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맥스 오기전엔 까망이들은..무서웠어요. ^^

  • 7. 수니모
    '20.3.2 12:48 PM

    맥스는 무지 행복하겠어요.
    친구도 있고.. 블랙 & 화이트 조합으로.
    마당도 밟고요.
    덩치는 커도 순딩해보입니다.

  • 원원
    '20.3.3 5:25 PM

    이거 비밀인데요...
    맥스가 구름이 같이 작은 친구들에겐 엄청 신사적인데
    자기 덩치 비슷한 친구들은 엄청 싫어하고 경계합니다.
    지가 말티즈인줄 아나봐요. ㅋㅋ

  • 8. 생활지침서
    '20.3.2 4:59 PM

    마지막 표정이 압권입니다~ 시크~ ^^

  • 원원
    '20.3.3 5:25 PM

    저거 누나한테 자기도 간식 먹을거 달라고 재롱부리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 9. 온살
    '20.3.3 9:54 AM

    맥스구름 두녀석
    같은 곳 응시하며 있는 사진
    뭔지 울컥하게 만드네요
    둘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 원원
    '20.3.3 5:29 PM

    엄마가 신상 화분 들여놓은게 있는데..
    둘이 그거 보면서 언제 쉬야 영역표시 하러 갈지
    작당 모의 하는 중인거..모르셨죠? ㅋㅋ

  • 10. 느림보토끼
    '20.3.3 5:48 PM

    아~~~맥스야~~~구름아~~~
    이 아줌마는 맥스 눈꼽마저도 ~
    구름이의 똥배 마저도 ~~
    다~~~~ 이뿌구나~~
    건강해라~~
    원원님도 건강하셔요~~^^

  • 원원
    '20.3.4 11:26 PM

    맥스 세수 안시킨거 딱 들켰습니다. ㅋㅋ
    요즘 시국 많이 힘들지만
    몸 조심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980 두부가~ 왔어요~~(수니모님~) 19 플럼스카페 2020.03.07 1,389 0
20979 악한 것이 선을 이길 수 있을까? 7 도도/道導 2020.03.05 790 0
20978 초등생활 백서의 일부내용입니다 9 윤지숙 2020.03.04 1,019 0
20977 질병과 권모술수로 어수선한 이 나라가 6 도도/道導 2020.03.03 803 1
20976 감자 부르셨어요? 11 온살 2020.03.03 1,440 1
20975 삼일절을 생각하며 4 도도/道導 2020.03.01 591 1
20974 맥스 20 원원 2020.02.29 1,225 1
20973 두부 21 수니모 2020.02.29 1,516 1
20972 일지매는 코로나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8 도도/道導 2020.02.29 3,007 1
20971 맥스야~두부야~감자야~겨울잠 자니? 2 김태선 2020.02.28 917 0
20970 날이 흐리고.. 6 띠띠 2020.02.28 1,379 0
20969 오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아도 2 도도/道導 2020.02.28 520 1
20968 순둥이와 누룽지 10 행복나눔미소 2020.02.28 1,122 1
20967 완벽하지는 못해도 도도/道導 2020.02.27 580 0
20966 인터넷 구입한 튤립 한다발 8 아니카씨 2020.02.26 1,884 0
20965 태양입니다 16 테디베어 2020.02.25 1,149 1
20964 외로운 꽃 2 해남사는 농부 2020.02.25 2,680 0
20963 부드러운 동장군. 도도/道導 2020.02.24 571 0
20962 봄 봄 해남사는 농부 2020.02.24 533 0
20961 겨울 선자령 7 wrtour 2020.02.24 980 2
20960 고창읍성의 설경 6 도도/道導 2020.02.20 1,051 0
20959 눈오는 날 카페에서 22 도도/道導 2020.02.17 6,450 1
20958 "발렌타인데이에 묻힌 그 날의 역사" 1 fabric 2020.02.14 2,801 1
20957 시) 박서영, 성게 쑥과마눌 2020.02.13 1,058 1
20956 트릭아트 도도/道導 2020.02.09 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