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여린 녀석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면
코로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하기 한이 없는 인간도 지혜와 의지로 이겨가리라 봅니다.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복되과 행복한 주말되기를 기원합니다.
작고 여린 녀석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면
코로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하기 한이 없는 인간도 지혜와 의지로 이겨가리라 봅니다.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복되과 행복한 주말되기를 기원합니다.
도도님 일지매가 코로나를 물리치길 바래봅니다^^
저도 그리 생각해 봅니다.
작고 힘없는 것들의 협력과 희생으로 극복과 회복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파이팅~~~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광양에 매화 보러 갈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요~...
봄의 아름다운 기운이 이나라의 질병을 잠재웠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감사하며 밝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간세상만이 어지러울 뿐.
순수한 자연은 저희들 자리에 그대로..
청순한 꽃망울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그런것을 똑똑한 인간들만 모르고 있으니 문제가 되니 않나 싶네요
청순하게 보시는 꽃망으로 위로가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좋은글
^^ 고마운 댓글~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85 | 낭만을 위하여 2 | 도도/道導 | 2024.07.21 | 851 | 0 |
22684 | 폰 캘린더에 약속날짜를 입력하면 그날로 메모가 등록되요. 5 | 설원풍경 | 2024.07.19 | 923 | 0 |
22683 | 향기에 취하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7.16 | 780 | 1 |
22682 | 냥냥 4 | 주니야 | 2024.07.16 | 1,566 | 2 |
22681 |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7 | 고고 | 2024.07.10 | 1,483 | 1 |
22680 | 단잠 자는 어미와 아가냥이 10 | 다이죠부 | 2024.07.10 | 2,204 | 3 |
22679 | 비오는 날의 연지 4 | 도도/道導 | 2024.07.10 | 870 | 0 |
22678 | 손글씨 칭찬받은 사람입니다.. 15 | fkgm | 2024.07.09 | 2,566 | 1 |
22677 | 가을 전시 인형퀼트 자켓입니다. 4 | Juliana7 | 2024.07.08 | 1,311 | 1 |
22676 | 연화정 도서관 2 | 도도/道導 | 2024.07.07 | 917 | 0 |
22675 | 꽃이 아니어도 2 | 도도/道導 | 2024.07.05 | 733 | 0 |
22674 | 천재만재 고양입니다 ㅎㅎ 31 | .미닝 | 2024.07.03 | 3,897 | 2 |
22673 | 그 속에 나는 2 | 도도/道導 | 2024.07.03 | 747 | 0 |
22672 | 지갑 골라주세요^^ 5 | ………… | 2024.07.01 | 2,010 | 0 |
22671 | 이유를 발견했다 2 | 도도/道導 | 2024.06.29 | 903 | 0 |
22670 | 외면하는 이유가 뭘까? 1 | 도도/道導 | 2024.06.28 | 918 | 0 |
22669 | 여름에 역시 2 | 도도/道導 | 2024.06.26 | 918 | 0 |
22668 | 남미 토레스델 파이네와 쿠바 14 | 샬롯 | 2024.06.25 | 1,568 | 2 |
22667 | 크루즈 인증 15 | ... | 2024.06.25 | 2,201 | 4 |
22666 | 나무를 입양했어요 10 | 고고 | 2024.06.24 | 1,990 | 2 |
22665 | 타워 팰리스 2 | 도도/道導 | 2024.06.23 | 1,615 | 0 |
22664 | 원당마을 한옥 도서관 1 | 유진 | 2024.06.23 | 882 | 0 |
22663 | 광안리 해변 걷고 있어요 1 | 요거트 | 2024.06.23 | 4,487 | 0 |
22662 | 화중군자 4 | 도도/道導 | 2024.06.21 | 613 | 0 |
22661 | 해무리(solar halo) 3 | miri~★ | 2024.06.19 | 8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