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보령이네

| 조회수 : 2,31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18 14:46:54

이제 되네요..

마당 한켠에 빨래 널어놓은 모습

빨래 너는데 새소리가 귓가를 간지르네요

구름 (ekkoh)

요리하느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50대 아줌마에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8.4.18 7:49 PM

    와ㅡ 햇볕에 바싹 말린 빨래의 촉감이 그립습니다.
    충남 보령에 사시는군요.

  • 2. 날개
    '18.4.19 6:27 PM

    제 로망이에요. 마당에 빨래널고 이불 팡팡 털고...
    부럽네요.근데 강아지는 오늘 안 올리셨네요.보고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1 도도/道導 2024.04.29 5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3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5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8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1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11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42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5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4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14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5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1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8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9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2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9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5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1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9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