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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한 모녀 호피와 까미

| 조회수 : 2,1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12 22:51:19

진드기가 너무 무서워 풀을 피해 주로 바닷가로 산책을 다닙니다.

새벽무렵 귀여운 까미가 뽀뽀 세례로 남편을 깨우면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서야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파도를 보며 모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좀 더 멀리 떨어진 섬진강 백사장으로 나왔습니다.


'기다려'라고 말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산수유가 지천인 지리산 자락아래 집터를 장만해 주말 농부 3년째 호피의 지정석입니다.


까미는 좋아하는 장난감 공을 입 가까이에 두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자다가 깨면 혼자 공놀이 하다 또  잠이 들어요.

중성화 수술할 때 털을 너무 많이 밀어버려서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차이가 많이납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18.4.12 11:02 PM - 삭제된댓글

    호랭이강쥐 옆모습 너무 이뻐요!

  • 2. 원원
    '18.4.13 1:12 PM

    아이들 너무 멋있는데
    증명사진...이 보구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로즈마리
    '18.4.13 2:31 PM - 삭제된댓글

    줌임줌아웃 호피와 까미 인사드려요에서 얼굴 공개했답니다.
    털 색깔때문에 멀리서 보면 무섭게 보이지만 완전 겁쟁이들이라서
    작은개에게 물린적도 있어요.
    산책길에서 괜히 싫은 소리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람들 없는 곳으로
    멀리멀리 데리고 다닌답니다.

  • 로즈마리
    '18.4.13 2:32 PM - 삭제된댓글

    줌인줌아웃 호피와 까미 인사드려요에서 얼굴 공개했답니다.
    털 색깔때문에 멀리서 보면 무섭게 보이지만 완전 겁쟁이들이라서
    작은개에게 물린적도 있어요.
    산책길에서 괜히 싫은 소리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람들 없는 곳으로
    멀리멀리 데리고 다닌답니다.

  • 로즈마리
    '18.4.15 3:02 PM

    다음에 보여드릴께요.
    근데 주인공들이 사진 찍을 때 협조를 잘 안해줘요.
    특히 호기심 많은 까미가.

  • 3. 제제
    '18.4.13 11:04 PM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호피모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4. 날개
    '18.4.15 12:43 PM

    저두요.가까이에서 찍은 큰 얼굴보고 싶어요.아이들이 참 젊잖아요.

  • 5. 로즈마리
    '18.4.15 3:00 PM

    우리에겐 한없이 순하고 사랑스러운데 강한 인상때문에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줄까봐 노심초사
    매사에 조심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호피 까미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인사드릴께요.

  • 6. 다시한번
    '18.4.16 9:37 PM

    복많은 멍뭉이들~~~~
    모녀가 같이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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