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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꼬리를 밟으며 시작한 곶감 작업은
일반 곶감과 다른 점이 있습니까?” 하고.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은 “말러 음악을 들려주고 말린 곶감을 먹으니 입안에 교향곡이 울려 퍼지네요~” 이지만, “음악을 듣고 말린 곶감이라니~ 참 장삿속도 가지가지네요~”라고 해도 불만은 없다. 어차피 추운 겨울에 일도 힘들고 한번 웃자고 너스레를 떨어보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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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쉐어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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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혀니랑
'17.12.17 8:38 PM철학적인 곶감인 듯..
철학이 빈곤한 정치권인사들 헛소리들에
짜증 만발인 요즘인데
그 곶감 맛보고 싶으네요.ㅎㅎ
궁금..말러 곡을 들으며 숙성된곶감..
지나친 단맛은 아닐 듯하고 무언가 뒷맛이
담백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맨날 위장탈 나서 고생하던 울집 콩이는
곶감먹고 정상이 됐네요.
말러곡 듣고 말려진 곶감은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을까..2. 쉐어그린
'17.12.18 7:08 AM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ㅎㅎ
한 때 파리쿡에 장터가 있을 때는 파리쿡에서 제가 만든 곶감 대부분을 판매한 적도 잇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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