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만한게 벌써 커서 엄마 아빠 되었어요
엄마의 미모를 닮은 삼색이가 한마리도 없는게 서운
쬐끄만한게 벌써 커서 엄마 아빠 되었어요
엄마의 미모를 닮은 삼색이가 한마리도 없는게 서운
전부 애기들이에요? 다 예쁘네요.^^
맨위가 아빠냥 초코, 두번째가 엄마냥 얼룩이(이름을 쿠키로 하라는 말씀도 계셨지만 얼룩이가 좋아요)
마지막 스크레쳐 소파위에 턱시도,올블랙,카오스냥들이 얘들이 낳은 아가들이에요..엄마미모닮은 삼색이가
한마리도 없어서 서운했지만 부모냥이들은 중성화 마쳤고 애기들은 다음달 예정입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코와 얼룩이가 애기를 낳은 거군요. 얼마나 이쁘겠어요 꼭 손주 보는 심정이실 거 같아요ㅎㅎ
얼룩이 엄마냥 미모가 출중한가봐요. 아깽이들도 커가면서 점점 엄마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 유지니맘 | 2024.05.01 | 245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172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39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05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37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94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95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4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2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98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0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9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77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8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7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8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3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0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9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6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0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6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0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1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4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