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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코와 얼룩이 애기때

| 조회수 : 3,208 | 추천수 : 3
작성일 : 2015-09-08 10:10:58

쬐끄만한게 벌써 커서 엄마 아빠 되었어요

엄마의 미모를 닮은 삼색이가 한마리도 없는게 서운

밤호박 (5252purity)

현재를 즐겁게 살고 싶은... 갈때는 조용히 살다간 흔적없이 가고 싶은 녀자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엣타
    '15.9.8 12:23 PM

    전부 애기들이에요? 다 예쁘네요.^^

  • 2. 밤호박
    '15.9.8 12:42 PM

    맨위가 아빠냥 초코, 두번째가 엄마냥 얼룩이(이름을 쿠키로 하라는 말씀도 계셨지만 얼룩이가 좋아요)
    마지막 스크레쳐 소파위에 턱시도,올블랙,카오스냥들이 얘들이 낳은 아가들이에요..엄마미모닮은 삼색이가
    한마리도 없어서 서운했지만 부모냥이들은 중성화 마쳤고 애기들은 다음달 예정입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3. smartgurl
    '15.9.10 6:52 PM

    초코와 얼룩이가 애기를 낳은 거군요. 얼마나 이쁘겠어요 꼭 손주 보는 심정이실 거 같아요ㅎㅎ
    얼룩이 엄마냥 미모가 출중한가봐요. 아깽이들도 커가면서 점점 엄마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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