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놓고가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다시 왔어..
어머니가 좋은옷 못입히셔서 널 못만날까봐 걱정하신다는 얘기듣고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꼭 엄마 손잡고 얘기해드려.. 이제 괜찮으니까 울지마시라고..
이거 놓고가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다시 왔어..
어머니가 좋은옷 못입히셔서 널 못만날까봐 걱정하신다는 얘기듣고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꼭 엄마 손잡고 얘기해드려.. 이제 괜찮으니까 울지마시라고..
마이클럽에서 보고 좋은 이미지를 받아 가입합니다. 재주많은 82cook 회원님들의 정보좀 얻고 저도 역시 재주많은 회원이 되고 싶구요..^^ ..
아! 정말 맘이 너무 아파요.. 아프다 못해 아리네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리네요. . 무슨말로 용서를 구해야 할까요 ㅠ 또래들 다 입는 메이커옷이 얼마나 입고 싶었을까요 ㅠ
내 속이 터집니다....이거 어쩝니까. 마음이...
아~~~정말 ..전에 어떤분이 햄버거 놓고 가신 사진 봤어요..아이들인가 보던데..언니 오빠들이 햄버거 좋아하니까 사왔다고 ...ㅠㅠㅠ 이렇게 죽으면 절대 안되는 아이들을..ㅠㅠㅠ
나 또...우네
자꾸 울게 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는 이런 국민들인데...미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솟구칩니다. 아~~숨죽인 울음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아픕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이런 일이...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목 보고들어왔다가,,
사진보고 펑펑웁니다.
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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