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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hire님 꼬순이 비루한 캣타워지만 보세요

| 조회수 : 2,36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2-13 12:12:54


 

 

판매하는것 만큼 완벽하지도 럭셜하지도 않지만

뭐든 손으로 직접 해주시는것을 최고로 아시는 꼬순이 몸종님께서

농장에서 나무 자르고 대나무 잘라와서

만드셨쎄여 ㅜ

 

 

나무에서 타고 올라와서 선반에 발 디디다가 미끄러질까봐

발판 만들어 놓은것 보세요

최고의 몸종이십니다.

 

 

 

 

 

 

 




낮에만 애용하시고

몸종께서 주무시러 들어가면

우다다다~~~

따러 들어가십니다. ㅜ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로
    '14.2.13 12:34 PM

    안정감은 있나요? 왠지 온집안이 꼬순이 중심인듯요.ㅎㅎ 정말 사랑받는 꼬순이...

  • emile
    '14.2.14 3:08 PM

    주무시다가 집 움직일까봐 받침까지 붙여놓고
    미끄러지실까 삼줄 발판 해놓고
    확실하게 고정해두시더군요 ㅋ

  • 2. 치로
    '14.2.13 12:35 PM

    우리집은 고양이가 네마리인데 알아서 인간의 물건을 지들이 사용하셔요. 지금도 지우개 몰고 다니시네요. 집사가 게을러서..ㅠㅠ

  • 리본
    '14.2.14 3:28 AM

    네마리....
    우유 데리고 있으신 거죠? 궁금했어요.

  • emile
    '14.2.14 3:09 PM

    네분씩이나 ㅋㅋ
    저희는 연로하신 개님이 네분이세요ㅜ

  • 3. ocean7
    '14.2.13 1:37 PM

    정말 멋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타워!!!!!!!

  • emile
    '14.2.14 3:11 PM

    남들처럼 핑크 아이보리로 럭셜하게 생긴 캣타워
    이야기 했더니 그날로 농장에 가서 나무 자르고
    줄 주문하고 ...ㅜ

  • 4. 그린 티
    '14.2.14 12:34 AM

    파는것보다 훨씬 좋아보이는(탐나는) 캣타워입니다. 저희집에 있는 캣타워는 제 생일 축하금의 1/3을 들여서 마련한건데, 이용 실적이 시원찮네요.집사에게 사랑받는 냥이의 얼굴이 보이네요.

  • emile
    '14.2.14 3:12 PM

    꼬순이는 저런 터프한 것도 좋아라 하는데
    그런 고급하사품을 이용 안하시다니..ㅜ

  • 5. 리본
    '14.2.14 3:29 AM

    꼬순이 좋겠어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ㅎㅎ

  • emile
    '14.2.14 3:13 PM

    운동시킨다고
    간식도 맨 꼭대기에 놔주고
    장난감 놀이도 캣타워 오르락 내리락 하도록 유도 해요 ㅎㅎ

  • 6. cheshire
    '14.2.14 8:32 AM

    저 기둥으로 우다다 올라갈 꼬순이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네요.
    정말 고양이 친화적 (?)인 캣타워에요.
    이정도 정성이 있어야 집사라고 불릴텐데...
    꼬순이 평생 비만은 없겠어요.

  • emile
    '14.2.14 3:14 PM

    좀 없어 보이긴 해요 ㅋㅋㅋㅋ

    몸종께서 얼마나 저 몰래 밥을 먹였는지
    뱃살이 출렁출렁 ㅜ
    쬐그만게..

  • 7. 고든콜
    '14.2.14 5:27 PM

    와~대박!! 진짜 정성이 대단하세요~ 꼬순이 좋겠다~~~

  • 8. 프레디맘
    '14.2.17 2:22 PM

    넘 이쁘네요, 우리도 캣 타워 구매 얘기 나왔었는 데 마침 앞집에서 버릴려고 내논 거 번쩍 들었다가
    냄새가 심해서리 도로 내려놔 내려놔~ 그러고 말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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