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따로 따로 올리게 되네요. 왜 그런지 올린 만큼 다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공식이름은 허드슨이지만, 전 '호두'라고 '시'를 불러요. 사실 셋이 몰려다니고 나비와 보미도 있다보미 이름은 잘 안부르게 돼요. 그냥 이녀석들아..이렇게 부르게 되죠.
몸은 어미만큼 크고 나비보다 큰 '시'이지만 행동은 정말 아직도 아기고양이예요. 목소리도 낑낑대며 앙증맞구요.
아래 사진은 좀 덜 귀엽게 나왔네요.
이젠 저 자리에 세녀석들이 다 못올라가서 자요. 밀려 떨어지죠..
이 날은 왜 그랬는지 안 된 표정으로 어미 보미곁에 저렇게 기대고 앉아있어요. 정말 커졌죠. 길이는 어미보다 더 길어졌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9 | 0 |
| 22641 | 시작부터 | 도도/道導 | 2024.05.04 | 58 | 0 |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1 | 유리병 | 2024.05.03 | 331 | 0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22 | 0 |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293 | 0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59 | 0 |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595 | 0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16 | 0 |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37 | 0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52 | 0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93 | 0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2 | 0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52 | 0 |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03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71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391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87 | 0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53 | 1 |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13 | 0 |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44 | 0 |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26 | 1 |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29 | 0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0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2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