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러워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 도 예쁘고
안아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깨물어주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시나요?
괄호하고 강아지 !!!라고 하셨어야지요 떽 !!!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 했잖아욧..
휴..큰날뻔했네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깔끔이네요 ?
깜장콩 세 알을 콕콕 박아 놓은것 같은 구여운 녀석!!
모델깜 이네요...ㅎㅎ
좌,우로 포즈도 취하시고,,
발라당... 너무 귀엽네요...
아, 진짜 어떻게해요...............너무 이뻐요
눈망울이 엄청 이쁘네요^^
진짜 이쁘네요,,
옆에 있다면 꼭 한번 안아주고싶어요...
아휴.....
까만콩 세알 ㅋㅋ
애교쟁이 어후 사랑스럽네요
완전 인형이네요 인형~
어쩜 이리 예쁠까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 지난지 2주일 되는 도도. 1.5 kg 대에서 더 늘지 않으려나봐요.
너무 작아서 맘 놓고 꼭 안아 주기도 조금 조심스럽답니다.
그리고 이름을 도도라 지어줘서 그런지 안기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 핥는것도 전혀 없구요. 먹는 것에도 별 관심 없구요.ㅜㅠ
제가 자면 끝까지 같이 자구요,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 앉아 있으면 같이 움직임 없이 자거나 저를 지켜 보거나 한답니다.
일어나서 청소를 한다던지 활발하게 움직이면, 자기도 통통 뛰어다니면서 놀아요.^^
허억~~~~
살아있는 인형이예요....^^
어머어머!! 해달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해달 너무 귀여운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눈이 초롱초롱~~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나를 정화시키는 생명체들!
아...
이뻐라.
꼭 안아서 막 쓰다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도도가 나름 반전있는 여자랍니다~^^
생긴건 아련아련한 청순스타일인데,
집에 택배 아저씨가 오시거나 밖에서 낯선 남자가 저에게 말 걸면
(예를들면, 신문구독하라고 접근하는 아저씨) 얼마나 앙칼지게 짖고
으르릉 거리는지 부끄러울때가 있어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안 돼요.
애기때 자주 아파서 병원에 떨어져 있는게 안쓰럽고 미안해서 오냐오냐
키운 저의 잘못일 듯.^^;;
자기 몸 10배쯤 되는 큰 개도 무서워 하지않고 들이대고..ㅜㅠ
무서운게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자는 어린 애 부터 할머니 까지 꼬리 흔들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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