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아지) 아 진짜.. 어떡 하지?^^

| 조회수 : 5,1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07 09:51:11

너무 사랑스러워서~~~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2.11.7 10:00 AM

    눈 도 예쁘고
    안아보고 싶어요.

  • 2. 은솔이..
    '12.11.7 10:24 AM

    너~~~무 귀여워요

  • 3. 월요일 아침에
    '12.11.7 10:29 AM

    깨물어주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시나요?

  • 4. ocean7
    '12.11.7 12:02 PM

    괄호하고 강아지 !!!라고 하셨어야지요 떽 !!!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 했잖아욧..
    휴..큰날뻔했네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깔끔이네요 ?

  • 5. 하늘재
    '12.11.7 1:08 PM

    깜장콩 세 알을 콕콕 박아 놓은것 같은 구여운 녀석!!

    모델깜 이네요...ㅎㅎ

    좌,우로 포즈도 취하시고,,
    발라당... 너무 귀엽네요...

  • 6. 열무김치
    '12.11.8 12:00 AM

    아, 진짜 어떻게해요...............너무 이뻐요

  • 7. 굿
    '12.11.8 9:59 AM

    눈망울이 엄청 이쁘네요^^

  • 8. 매들린
    '12.11.8 11:44 AM

    진짜 이쁘네요,,
    옆에 있다면 꼭 한번 안아주고싶어요...
    아휴.....

  • 9. 캔디
    '12.11.8 1:21 PM

    까만콩 세알 ㅋㅋ
    애교쟁이 어후 사랑스럽네요

  • 10. 꿈꾸나요
    '12.11.8 3:30 PM

    완전 인형이네요 인형~
    어쩜 이리 예쁠까요 ^^

  • 11. 도도네
    '12.11.8 4:55 P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 지난지 2주일 되는 도도. 1.5 kg 대에서 더 늘지 않으려나봐요.
    너무 작아서 맘 놓고 꼭 안아 주기도 조금 조심스럽답니다.
    그리고 이름을 도도라 지어줘서 그런지 안기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 핥는것도 전혀 없구요. 먹는 것에도 별 관심 없구요.ㅜㅠ
    제가 자면 끝까지 같이 자구요,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 앉아 있으면 같이 움직임 없이 자거나 저를 지켜 보거나 한답니다.
    일어나서 청소를 한다던지 활발하게 움직이면, 자기도 통통 뛰어다니면서 놀아요.^^

  • 12. 돌이맘
    '12.11.8 6:12 PM

    허억~~~~
    살아있는 인형이예요....^^

  • 13. 펭귄날다
    '12.11.9 10:12 AM

    어머어머!! 해달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해달 너무 귀여운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눈이 초롱초롱~~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나를 정화시키는 생명체들!

  • 14. 털뭉치
    '12.11.9 3:33 PM

    아...
    이뻐라.
    꼭 안아서 막 쓰다듬고 싶어요.

  • 15. 도도네
    '12.11.9 4:40 PM

    감사합니다!

    도도가 나름 반전있는 여자랍니다~^^
    생긴건 아련아련한 청순스타일인데,
    집에 택배 아저씨가 오시거나 밖에서 낯선 남자가 저에게 말 걸면
    (예를들면, 신문구독하라고 접근하는 아저씨) 얼마나 앙칼지게 짖고
    으르릉 거리는지 부끄러울때가 있어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안 돼요.
    애기때 자주 아파서 병원에 떨어져 있는게 안쓰럽고 미안해서 오냐오냐
    키운 저의 잘못일 듯.^^;;
    자기 몸 10배쯤 되는 큰 개도 무서워 하지않고 들이대고..ㅜㅠ
    무서운게 없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자는 어린 애 부터 할머니 까지 꼬리 흔들며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50 정리인증-지속가능한 힘 1 루케 2025.08.17 86 0
23149 문래동 출발. 유기견 2시간 봉사 .,.,... 2025.08.17 102 0
23148 손을 잡을 때 도도/道導 2025.08.16 169 0
23147 진정한 가치 도도/道導 2025.08.15 180 1
23146 20평 월세 30 수리후 1 은하수 2025.08.15 558 1
23145 32평 아파트 올수리후 5 은하수 2025.08.15 1,265 1
23144 밝힐 수 있는 힘 도도/道導 2025.08.15 141 1
23143 평화의 소녀상 2 목동토박이 2025.08.14 152 0
23142 갈 길 도도/道導 2025.08.14 156 0
23141 정원사진입니다 5 세렝게티 2025.08.13 663 1
23140 케이팝데몬헌터스 옐로우블루 2025.08.11 551 1
23139 머리 파마 사진 2 lxlxl 2025.08.11 3,111 1
23138 가을의 느낌은 2 도도/道導 2025.08.10 535 0
23137 저희집 가사 이모님 대단하시죠..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08.04 4,712 2
23136 잔짜 국민의 힘 2 도도/道導 2025.08.03 1,554 1
23135 하체운동 사진 올려요 5 ginger12 2025.08.03 5,097 1
23134 설악의 여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 7 wrtour 2025.08.02 1,114 1
23133 2025년 여름, 톨 (3세, 여) & 챌 (5세, 남.. 14 챌시 2025.08.01 1,705 1
23132 우리집 파숫꾼 8 도도/道導 2025.07.31 1,422 0
23131 능소화 꽃별과 소엽풍란 꽃달이에요 3 띠띠 2025.07.30 1,417 1
23130 에어컨 배관좀 봐주실래요? 1 스폰지밥 2025.07.26 1,181 0
23129 2주 정도된 냥이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3 유리병 2025.07.21 3,082 0
23128 발네일 사진 올려봐요 2 바닐라향기 2025.07.18 2,513 0
23127 [급질문]욕실타일 크랙 셀프 가능할까요? 3 happymoon 2025.07.16 1,350 0
23126 고양이를 찾습니다..사례금 500만원 10 그리움 2025.07.15 3,37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