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녕하세요~(혐오사진주의-핑크하트응꼬^^;)

| 조회수 : 1,75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2-09 11:14:37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줌인아웃방엔 꼭 들러서 우리 이쁜이들 잘 보고 있었어요.

도도 사진도 올려야지 해놓고 나이드니 귀차니즘이 심해져서...

모두들 잘 지내시죠? 

비 그치면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참,,, 털뭉치님네 누리는 귀가 다 나았나요?


누구게요?

누구게요?(2)


사람 같아요.^^


이 분홍 뽀글이 가발은 뭘까요?


아빠가 사 주신 2살 생일선물!

억지로 올려 놓아서 저러고 있는 거예요. 스스로는 안 들어간다는게 함정!

마약방석에 중독이 안 되요!


강보에 싸인 애기처럼.


지난 10월 25일 2살 생일날.


케잌보단 등갈비.^^


넌 누구냐?


하트 응꼬(변태엄마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털뭉치
    '13.12.9 11:20 AM

    도도야... 오랫만이야.
    제발 자주 좀 와줘.
    누리도 빼빼로데이에 2번째 생일잔치 했단다.
    하트응꼬도 귀여운 도도.

    누리는 귀가 완치가 어렵다네요.
    귀가 갸우뚱해서 나중에 허리디스크가 올 수도 있다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스테로이드제를 너무 오래 먹어서 살도 찌고...
    그래도 잘 지낸답니다.

  • 도도네
    '13.12.9 11:34 AM

    아.. 잘 낫겠지 했는데...
    완치가 안 된대요? 어떡해요...
    정말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을래요.
    화이팅!

  • 2. 방울방울
    '13.12.9 4:11 PM

    아~ 앞발두개~ 코 빼꼼, 하트응꼬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녀석들 사진을 이리들 꾸준히 올려주시니 줌인아웃 자주 옵니다~

  • 3. ad_hj
    '13.12.9 4:12 PM

    아흐 ~~~~~~ 귀염순 똥*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 4. 고든콜
    '13.12.9 4:28 PM - 삭제된댓글

    귀염귀염~동물 키워보니 정말 사람이랑 똑같은거같아요..

  • 5. 도도네
    '13.12.9 4:37 PM

    빨강 키티 가방은 이동가방인데, 넓은 집을 3채씩이나
    두고 저 가방이 더 좋은지 저러고 벽타고 누워자요.^^
    응꼬샷은 거시기가 발랑발랑거릴 때 순간포착을 잘 했지요.
    짖을 때나 흥분했을 때...ㅋ

  • 6. 안나파체스
    '13.12.9 6:50 PM

    집의 멍멍이가 뒤처리 제대로 못한 날 ..응꼬칩을 뜯어주기도 하였지요.ㅎㅎ

  • 7. 노라제인
    '13.12.9 10:28 PM

    어머 우리봄이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 스러울수가 ~~

  • 8. 루루
    '13.12.10 7:43 PM

    우리 룰 닮았어요 ㅠㅠ 이미 별이 되버린 아이지만.... 보고 있으니 그립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1 도도/道導 2024.05.09 98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311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83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184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64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55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728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45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62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80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5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93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74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25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2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38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7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6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90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51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0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3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6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70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