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가 들녘지나 미실란 가는 길
늘 만나는 길이지만
늘 다른 얼굴을 하며
반겨 줍니다.
하루 하루 옷을 조용히 갈아 입고
...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평화를 주는 이 길의 가로수 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배려 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런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나와 우리가족만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행복과 평화를 기도하는 맘으로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고 헌신 할 정치인이 탄생하도록
기도한 번 해 볼까요~"
우리도 누군가에게 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배려 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런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나와 우리가족만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행복과 평화를 기도하는 맘으로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고 헌신 할 정치인이 탄생하도록
기도한 번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