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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람...
카루소 |
조회수 : 2,278 |
추천수 : 7
작성일 : 2011-08-18 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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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즈마리
'11.8.18 11:31 PM고맙습니다~..
2. 카루소
'11.8.19 2:32 AM로즈마리님!! 감사합니다.*^^*
3. 다은이네 제주벌꿀
'11.8.19 7:25 AM카루소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 봄사랑
'11.8.19 3:40 PM저도 붕산 사다가(지금은 천원) 감자 삶아서 1:1 비율로 섞어 으깨서 조그맣게 빚어서 여기저기 놨어요.
그게 효과가 좋다고하대요. 비용도 적게 들고..
근데 오래된 집은 바퀴가 장난이아니예요. 저도 30년된 아파트 살고 잇는데..
오래되면 바퀴가 있게 마련이고, 또 우리집 아무리 치우고 소독해도, 옆집에서 건너오는 경우도 많구요.5. 들꽃
'11.8.19 10:03 PM저에겐 휴식과도 같은 82~^^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카루소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6. 진도아줌마
'11.8.19 11:08 PM카루소님~^^
잘지내시지요~ㅎㅎ
하루 마감 하는시간 좋은 노래들으며 마무리 하렵니다.
감사합니다~^^7. 카루소
'11.8.20 12:51 AM[다은이네 제주벌꿀님]
정말 오랜만 이시네요~* 들꽃님과 갑장이시다요~ㅋ
다은이와 동생은 무지 컷겠네요?
[봄사랑님]
내일은 음악이 들리길 바랍니다.*^^*
[들꽃님]
요즘 힘드시죠?
화이팅 하시고 하루 피로를 음악으로 풀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도아줌마님]
저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셔서 더욱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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