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11.7.제주여행 (동양의 니스, 함덕 해수욕장)

| 조회수 : 2,67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11-07-20 17:53:55






아이들이 커가니 시간 맞추기가 어찌나 힘든지  온가족 여행하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올해는  온가족이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왔습니다.

100번은 더가보고 싶은 제주~



우리가족여행은 한곳을 방문해서 좋은 기억이 남았다면

계속해서 그곳만을 찾아가는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여행은 무조건 둔내 자연 휴양림  제주는 무조건 함덕 해수욕장 이라고 말들을 하네요.


몇해전에도 함덕에서 텐트치고  2박3일간 한곳에 머무르 다 왔었는데요.

올해도 함덕에서 제일 오래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저만 아침나절에  안나돌리님댁과  절물오름을다녀오고  가족은 그야 말로 진정한 휴식을 취하다 왔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따끈따끈한  사진 몇장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7일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이른 아침   20분만에 여행짐을 싸고 후다닥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에서는 빗줄기가 더세져서  승무원이 비행기 계단 입구에서 우산을 받쳐  줍니다.

아침6시25분  비행기가 이륙하고 하늘로 올라온 순간  이런 딴세상이 펼쳐집니다.

우리가 모르고 사는 딴세상은 얼마나 많은것일까요?

구름아래는  소나기가,  구름위에는 해맑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쪽으로 내려오니 구름도 걷히고 강물도 보입니다.

지리시간에 배운 우각호가 저런것인가 싶기도하구요.







드디어 제주도 상공입니다.








공항을 나서니 한라산이 얼굴을 내밉니다.





아침을 덤장식당에서  해결하고  함덕 서우봉  해변으로 갑니다.





함덕 제1해수욕장입니다.

저희는 자그 많지만 아담한 함덕 제2해수욕장을  더좋아합니다.




함덕해수욕장을 두고 유럽여행을 많이 다녀오신분들중에  동양의 니스라고 표현하시는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함덕의 블루와 에메럴드 물빛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  마티스의 블루가 떠오릅니다.  























위의 두분은  우리가족은 아니고 그림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재미나게 놀고

저녁은  연탄불 돼지고기를 먹습니다.

아이들 팔도 햇빛에 발그스름하게 익었습니다.^^




오늘 숙소는 절물자연휴양림내에 산림문화체험관입니다.

이곳은 인터넷으로 예약하기도 어렵다고 하던데

사실 저희는 바닷가  임대하는 천막에서 자려하다

(바닷가 바로 옆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자는것도 제법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휴양림에 전화를 해보니 예약자가 취소한 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함덕에서 30분밖에 안걸리니  이곳을 숙소로 하기로 합니다.

사실 전에 절물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묵으면서 산림욕하면 참 좋겠네~

하고 소원을 해보았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역시 사람은 소원을 해야 하는것일까요?




절물 휴양림가는길

해질녘  어느 농장의 양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마나 열심히들 풀을 뜯고 있던지 처음에는 농장에 바위 덩이들이 놓여있는줄 알았답니다.






절물휴양림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나니
    '11.7.21 3:54 AM

    으아 부럽습니다.

  • 2. 제주/안나돌리
    '11.7.21 3:05 PM

    제주에 살고 있는 제가 다 설레이는 풍광입니다.
    어제 흐리고 오늘 비오고...노니님 젤 좋은 날씨의 제주를
    즐기고 간 듯 해요~~ㅎㅎ

  • 3. Harmony
    '11.7.21 6:08 PM

    바다사진 다 아름답지만, 낚시 드리우고 있는 저 바다 색,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름위의 사진보니...
    제가 다 설레네요.^^
    비행기 뜨고 내릴때의 저 풍광,
    정말 가슴이 풍선같아 지지 않나요? 덕분에 좋은 여행 했습니다.^^

  • 4. 정경숙
    '11.7.21 10:52 PM

    저희도 이번에 가요..제주도..
    큰애가 친구들 갔다 왔다고 우린 언제 갈거냐해서..
    이번에 가자 했네요..
    비행기표는 어찌 될거 같은데..숙소가 문제네요..
    24개월 둘째랑 72되신 친정엄마도 모시고 갈거라..
    우쨌든 기대되요..
    몇번을 가도 또 가고 싶은 제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81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237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174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93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724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71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25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36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13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5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21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12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32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23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18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70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22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71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43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88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56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45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39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28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