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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의상능선 조망산행 2011-5-5

| 조회수 : 1,72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5-09 16:46:07






2011년 5월 5일(목) 이말산-북한산 삼천사-의상능선 산행



구파발역 분수대 뒤 이말산을 넘어 북한산의 공룡능선이라고 하는 의상능선을 조망하고,

비봉능선으로해서 다시 삼천사로 돌아 내려왔습니다.







이말산 넘어갔는데 삼천사입구로 바로 가는 7723 마을버스가 있네요?






이말산 팔각정 화단에 심어 놓은 [하늘매발톱], 꽃이 벌어지면 참 이쁘지요.






[금낭화]가 소담스럽게 달려있네요.







[며느리취]라고도 부르는 금낭화는 잎에 독성이 약간 있어 생으로는 먹지 못하고







독성이 있는 쓴맛을 우려내고 끓는 물에 데쳐서 말렸다가 먹는 대표적인 묵나물이랍니다.






[철쭉]도 많이 보이네요,












줄기를 꺽으면 노란액이 나오는 [애기똥풀],






[애기똥풀]은 피부병, 기침, 위암, 피부암에 효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삼천사입구 식당에서 나무둥지에 화단을 잘 가꾸어 놓았네요.






[할미꽃] 꽃이 져서 머리를 산발하고 있네요. ^^






보물 제657호 삼천사 마애불입상,






삼천사계곡의 [돌단풍],















그리고 [산괴불주머니],






[줄딸기]꽃도 보이네요.






[애기똥풀]꽃도 한번 더 담아봅니다.






바위옆에 자리잡은 [개별꽃]도 돋보이기에...






[애기나리]꽃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의상능선의 의상-용출-용혈-증취봉 그리고 왼쪽뒤 원효봉이 시원스레 조망되네요.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아무데나 버리는 몰지각한 흡연자들 때문에... -.-;






바로 앞 승가능선과 그 뒤 응봉(매봉)능선이 보입니다.







키크고 늘씬한 [노랑제비꽃]이 보이기에...











의상능선 부왕동암문 너머로 염초봉이 보이네요.






부왕동암문에서 나월봉 오르는 능선길(우회길 말구)도 멋진곳인데..






왼쪽 아래 공터부분이 삼천사지 유적 발굴중인곳입니다.






오백나한이 서 있는듯한 나한봉,






멀리 보이는 능선이 사모바위로 연결되는 응봉(매봉)능선입니다.






[각시붓꽃]이지요.
























어느새 촛대바위에 다 왔네요.
























나월봉에서 제일 높은 바위입니다.






백운대와 인수봉 그리고 만경대 삼각봉과 바로 앞 훤칠한 노적봉,






바로앞 남장대지 능선 너머로 멀리 동장대 누각이 보이네요.













나월봉 릿지길,






다시 돌아가 나한봉으로 향합니다.

























저 작은 촛대바위가 산 아래 길에서도 잘 보이지요.







승가봉능선,응봉(매봉)능선 그리고 제일 뒤 향로봉능선





















나한봉 오르기전 포토라인에서,













셀카 한장, ^^







요기는 나한봉 끝에 있는 포토라인입니다.







문수보살 문수봉입니다.













소나무도 아닌 진달래가 어째 뿌리가 뽑혔는지...






715봉 오르기전 청수동암문에서 내려오는 깔딱고개로 질러왔습니다.






비봉능선을 타고 갑니다.






북한산에서 기가 제일 세다는 보현봉,






왼쪽부터 나월봉-나한봉-715m봉-문수봉입니다.






의상-용출-용혈-증취-나월-나한봉












[노랑제비꽃]











통천문을 지나,

























셀카 한장 더, ^^


























사모바위와 비봉이 겹쳤네요.




























무슨 바위? ^^































사모바위를 당겨봅니다.







나월봉과 나한봉능선 사이 계곡도 물이 많아 좋지요.






도로 삼천사로 내려왔습니다.






문안에 있는 것이 사리 3과가 모셔져 있다는 삼천사 진신사리탑입니다.











더스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11.5.9 5:21 PM

    사모바위 멀리서 보니 새롭네요 ^^ 사모바위에 올라가 찍은 사진 볼때마다 기특하던걸요 ㅎ

  • 2. coco
    '11.5.10 1:36 AM

    바위산,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봄의 진달래와 바위가 대비되는 맛도 특별하고요. 덕분에
    더스틴님이 발로 걸어가면서 본 것을 저는 눈으로 우리 수려강산을 잘 보고 있브니다. 금당화 꽃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왔고요. 잎을 먹기도 하는 거였군요. 줌방엔 있을수록 새록새록 배우는게 늡니다.ㅎㅎ

  • 3. 아녜스
    '11.5.10 5:46 PM

    구경 잘 했습니다.
    진달래랑 철쭉이랑 연산홍이 구별이 잘 안되어 궁금했는데 ,마침 어제 산에 다녀와서 컴터 찾았지요.
    오늘 사진보니 구별이 되는군요.
    높은 산에는 진달래만 있는줄 알았다지요.~~
    한라산,등등 철쭉축제도 있는줄 알면서도 말이예요,,
    늘 좋은 산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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