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종 민들레는 어떤 색일까요?

| 조회수 : 2,150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4-01 01:3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11.4.1 7:22 AM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우리 노래중에서 아는 노래가 나와서 너무나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꽃 색갈은 잘 모르겟지만 민들레 잎 살라드가 그리도 몸에 좋다네요. 뿌리도 그 즙을 먹으면 정말 좋다고 하는데 물론 아주 쓰겠지요. 유럽에선 세계대전 중에 커피 수입이 불가능해지자 민들레 뿌리로 커피를 대신해서 마셨다고도 하고요. 건강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민들레 잎과 뿌리를 많이 드세요.ㅎ

  • 2. 주니엄마
    '11.4.1 8:42 AM

    지금 이맘때면 전 소쿠리 들고 민들레 뜯으러 나간답니다.
    민들레 뜯어서 무쳐서 청국장이랑 비벼먹거든요
    민들레는 하나도 버릴게 없이 사람몸에 이롭다고 하잖아요
    소박하지만 참 좋은 식물 같아요

    카루소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미실란
    '11.4.1 9:38 AM

    우리 미실란에 하얀 민들레가 서식을 한답니다.
    공사를 하면서 그곳을 손상했는데도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 하고 있답니다.

  • 4. 들꽃
    '11.4.1 5:23 PM

    민들레가 몸에 참 좋은거였군요.

    카루소님~
    하얀 민들레 찾으면 구경시켜드릴게요~

  • 5. 하늘재
    '11.4.2 12:19 PM

    노래방 가면 가끔 선곡하게 되는 노래 중 하나!!ㅎ
    컨셉에 영 어울리지 않긴 합니다만,,,,,,,,,,,,,ㅎ

  • 6. 카루소
    '11.4.2 10:38 PM

    혹시 길을 걷다가 하얀민들레 보게 된다면... 무지 반겨 줄거예요~ㅋ
    coco님, 주니엄마님, 미실란님, 들꽃님,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 7. 전원에뜨는별
    '11.4.4 2:18 PM

    하얀민들레....흔하진 않지만 이곳 시골에 피었답니다..지금 노란 민들레는 많이 볼수있구요,,하얀민들레도 간혹 볼수있답니다...

  • 8. 카루소
    '11.4.4 11:48 PM

    더스틴님, 전원에뜨는별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8 개구멍 도도/道導 2024.05.03 5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102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19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30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80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64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7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09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18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6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6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4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33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3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9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7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5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4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9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81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