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언제나 있었는데...

| 조회수 : 2,18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2-17 22:36:22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  
잘 보이지 않았나봐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게 말해줘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내게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
잘 안 보이지 않았나봐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hold you
Quite as often as I c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night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e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요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me,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내게 주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You Will Always On My Mind - Chris De Burgh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1.2.18 12:49 AM

    화사한 꽃을 보니 어디쯤엔가 오고있을 봄이 기다려집니다.
    이곳에 오면 언제나 카루소님이 계셔서 차~암 좋습니다.

  • 2. 하늘재
    '11.2.18 3:46 AM

    아~~~
    이 노래,,,
    참 좋아 합니다.........

  • 3. 미실란
    '11.2.18 7:37 AM

    카루소님~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 4. 에그맘
    '11.2.18 8:02 PM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항상좋은 음악을 올려주셔서 학교다닐때 많이듣던 음악 다시돌아가고 싶다.......

  • 5. 거북이산책로
    '11.2.18 10:40 PM

    좋은음악 잘듣고 갑니다..참 좋네요..^^

  • 6. 천하
    '11.2.20 12:00 PM

    감사합니다.

  • 7. 행복밭
    '11.2.20 5:04 PM

    한 때 좋아서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 8. 카루소
    '11.2.21 2:41 AM

    무아님, 하늘재님, 미실란님, 에그맘님, 거북이산책로님, 천하님, 행복밭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도도/道導 2024.04.28 6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0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6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6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45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4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1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39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20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35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9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7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6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1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04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