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Tombe La Neige(터키 버전)...
카루소 |
조회수 : 1,993 |
추천수 : 61
작성일 : 2010-12-17 15:16:2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ug
'10.12.17 5:14 PM오늘처럼 눈이 펑펑내리는 날엔
최고의 음악인듯 하네요.
멋진음악 감사합니다.^^2. 들꽃
'10.12.17 9:36 PM분위기 있는 음악 고맙습니다.
하얀눈이 쌓인 길을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길을...3. 카루소
'10.12.18 12:40 AMpug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4. 캐드펠
'10.12.18 3:07 AM음악이 커피를 부릅니다^^
커피 줄이려고 무지 노력 중인데...5. 카루소
'10.12.18 3:12 AM캐드펠님!! 감사합니다.*^^*
6. 열무김치
'10.12.19 4:16 PM터어키에서 소시적에 영어 선생님을 한 젬쓰군이 귀가 번쩍하네요 ^^
잘 듣고 가요 카루소님 ~~7. 카루소
'10.12.20 1:29 AM열무김치님!! 축하 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 유지니맘 | 2024.05.01 | 321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197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53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2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46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99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0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5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4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1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1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1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8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9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8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9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4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0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04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6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3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7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1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2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5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