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북한산 사기막골 단풍 스케치 2010-10-24

| 조회수 : 2,114 | 추천수 : 51
작성일 : 2010-10-28 15:35:23


2010년 10월 24일(일) 북한산 사기막-숨은벽-영장봉-효자비 단풍산행



사기막골 단풍이 무척 곱게 잘 들어있어 한갓지게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아래쪽인데도 벌써 단풍이 곱게 들었네요?







들머리부터 단풍이 이러면 윗쪽은 말라 있을 것 같아 다소 내심 걱정했었지요.







한 여름을 풍미했던 계곡도 물이 줄면서 조용히 가을을 맞이하고 있네요.














서서히 물들어 가는 단풍색이 제겐 더 고와 보이더군요.






계곡을 이리저리 건너니,







햇살받은 단풍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더군요.
.












[작살나무]열매 보라색도 참으로 곱지요.







점심식사자리에 도착했지만 단풍 조명이 바뀔까봐 먼저 단풍부터 담아봅니다.







단풍은 역시 햇살과 어우러져야 멋있지요.













고운 단풍을 만나니 밥을 안 먹어도 배 안고픈것 같습니다. ^^














































































































































































단풍사진 담기 좋게 햇살도 적당히 비춰주어 정말 좋더군요.

























































































저 아래 전망바위에 단풍객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왼쪽은 정상이 인수봉인 설교벽, 가운데가 숨은벽, 오른쪽은 백운대정상




















날이 좋아 숨은벽 릿지꾼들이 많이 붙었더군요.







사람들이 많아 다시 한적한 코스로 하산하기위해 도로 내려갑니다.














멀리 도봉산이 보이네요. 오른쪽은 신령스럽다는 영봉이구요.







영장봉 바로 위로 보이는 능선은 상장능선이고 그 뒤로 도봉산 오봉이 보입니다.







이름이 없어 무명봉이라 했는데 언젠가부터 영장봉이라 부르고 있지요.














서쪽으로 건너 보이는 노고산,







북한산 능선중 제일 길고 아름답다하여 이름지어진 상장능선,


























































더스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10.10.29 11:13 AM

    사진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많은 사진을 감동적으로 보면서 가을을 느꼈습니다.

  • 2. bluejuice
    '10.10.29 11:58 AM

    눈이 부실만큼이나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는데 사진도 예술적으로 잘 찍어 올리셨네요
    올해에는 그냥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눈으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81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237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174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93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724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71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25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36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513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5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21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12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32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23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18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70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22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71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43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88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56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45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39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28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