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part
And here you are by my side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How much I wanted you home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I need you to stay
이 곳 어둠 속 그대 곁에 누워
온 마음으로 당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그대는 부드럽게 속삭이고 정말 진지한데
어떻게 우리의 사랑이 맹목적일 수 있겠어요
우리는 함께 항해를 했지요
그리고 따로 떨어져서 떠돌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는 제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나는 진실한 애정으로 그대에게 향합니다
숨기는 것 전혀 없으니 내 말을 믿어주세요
여기 이렇게 난 마음을 열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마음을 열고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 없이 혼자 외로이 살아간다면
이 텅 빈 집은 너무나 싸늘합니다
그대의 체온을 느끼며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대가 내게 다시 돌아와서
적막함이 생기로 변했어요
제 곁에 머물러 주세요
Open arms - Journey

이번달에 준비해갈 음식은 인삼,대추,마늘등이 들어가는 영양 닭죽입니다.
지난달에 처음 참석하신 보광명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캐드펠님께 실한 재료들을
보내 주셨구요... 10월 23일 토요일날 들꽃님, 행복나눔미소님과 캐드펠님 주방에서
정성을 다할것입니다.
저는 봉사당일인 그다음날 오전에 부천으로 가서 "행복영양닭죽"과 캐드펠님을 픽업해서
신림난곡동으로 가겠습니다.
상주에 토*토쨈님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 쌀을 두번에 걸쳐서 20*2=40kg을 보내 주셨는데
이번에 먼저 보내주신 20kg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10월 24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12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장소: 신림역 5번출구앞
자격: 없슴(누구나)
카루소: 010-4728-9328
"9월 음식봉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