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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기념 셀카 인증샷

| 조회수 : 5,429 | 추천수 : 57
작성일 : 2010-08-25 11:28:4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70418






내 한몸 희생하여


바자회를 살리리 라는 목적으로


이렇게 제몸 하나 들이 대 봅니다.




논개 만큼은 아니지만 ,


이 거룩한 마음 이쁘게 생각하시어



많은 동참 부탁 드려욧 =.=











































저 쇄골미인이죠?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ran
    '10.8.25 11:3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여우시네요.

  • 2. 살림열공
    '10.8.25 11:45 AM

    ㅠ_ ㅠ ;;;
    (웃다가 흘리는 눈물입니다)

  • 3. 두혀니
    '10.8.25 1:22 PM

    쇄골미인으로 인정합니다.ㅎㅎㅎ

  • 4. 소박한 밥상
    '10.8.25 1:27 PM

    [바자회]로 일단 시작하고...
    이렇게 제몸 하나 들이 대 봅니다 ???
    그렇다면......... HOW MUCH ???? ^ ^

  • 5. 카루소
    '10.8.25 2:01 PM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I need to go down, I need to come down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 more




    Time stands still as I gaze In her waters,


    She eases me down touching me gently,


    With the waters that flow past


    my boat on the river


    So I won"t cry out anymore




    Oh, the river is wide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more


    Oh, the river is deep


    The river it touches my life like


    the waves on the sand



    And all roads lead to Tranquillity


    Base Where the frown on my face disappears


    Oh, take me down to my boat on the river


    I need to go down, with you let me go down







    Take me back to my boat on the river


    And I won"t cry out anymore


    And I won"t cry out anymore


    And I won"t cry out anymore





    나를 강가에 있는 보트에 태워 주세요.
    강을 거슬러 내려가봐야만 해요. 아래로 내려가야만 해요.
    나를 강가에 있는 보트에 태워 주세요.
    그러면..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물속을 바라보니 시간은 흐르지 않고,
    강위에 떠있는 돛단배 곁을 흘러 지나가는 물결이,
    날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안심시켜 주네요.
    그러니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오, 강은 무척이나 넓기에 모래사장위에 이는 물결처럼
    강은 내 삶을 감동시키고,
    모든 길은 내 시무룩한 표정이 사라지는
    고요한 바닥으로 통하죠.



    나를 강가에 있는 내 보트에 태워 주세요.
    그러면..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오, 강은 무척 깊기에 모래 사장위에 이는
    물결처럼 강은 내 삶을 감동시키고,

    모든 길은 내 시무룩한 표정이 사라지는
    고요한 바닥으로 통하죠.
    나를 강가에 있는 내 보트에 태워주세요.
    거슬러 내려가봐야만 해요.
    당신과 함께 날 내려가게 해주세요




    Boat On The River /Styx
    4대강 사업을 반대 합니다.

  • 6. phua
    '10.8.25 2:34 PM

    29일 날 뵐 수 있죠?
    29일 촛불 82 행사 사진을 부탁하고 싶은데요..

  • 7. 추억만이
    '10.8.25 2:40 PM

    phua님 쪽지드립니다

  • 8. anabim
    '10.8.25 3:31 PM

    어머, 이 옵파 정말 마음에 드네~ 어쩜 좋아!!!! ㅋㅋㅋ

  • 9. 꾸에
    '10.8.25 5:38 PM

    아~~~~~~ 추억만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흠다우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예쁜꽃님
    '10.8.25 5:40 PM

    웃습니다
    생각보다 훨 미인이십니다
    아뇨 미남이십니다
    29일 언제쯤 가면 되나요

  • 11. 똘방
    '10.8.25 7:40 PM

    미인박명 ..이라더니...ㅠㅠ
    어딜가나
    미인은
    이리도 일복이 터지는가여~~ㅠ

  • 12. 꼬마
    '10.8.25 8:47 PM

    헉! 왜 이러세요-_-;;;;;;;;;;;;;;

  • 13. 수늬
    '10.8.25 9:08 PM

    앗...카루소님...저 이노래 좋아하는데 감사히 들을께요...^^저도 4대강 반대합니다...!!
    그리고...추억님...알흠다우십니다...ㅎㅎ^^

  • 14. 나비효과
    '10.8.25 9:30 PM

    카루소님 노래 정말 좋아요~~
    너무 달콤해 나른해지는 느낌 ㅎㅎ
    축억만이님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15. 현랑켄챠
    '10.8.25 9:36 PM

    형!!!!......십구년전에 헤어졌던.......

    아니신지?????????????

    혀엉~~~~~!!!!!!!!!!ㅋ

  • 16. 열무김치
    '10.8.25 11:39 PM

    추억만이님 좋은일도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흠다운 쇄골과 멋진 패션센스이십니다.

  • 17. 칠리차차
    '10.8.26 1:23 AM

    우왕~! 굿~!
    저런 각도에서 셀카를 찍었는데도...
    미모는 드러나는군요..^^:::

    멋지구리한 모자도 넘 탐나요~
    모자는......얼마면 돼?.......(가을 동화 버젼...ㅋㅋ)

    좋은 일에 동참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멀리서나마 응원 보냅니다..

  • 18. 라네쥬
    '10.8.26 2:17 AM

    으하하하하하하하학
    잘봤습니다

  • 19. 베리떼
    '10.8.26 12:13 PM

    알흠다우십니다 ^^

  • 20. 들꽃
    '10.8.26 5:34 PM

    옴마야~
    억만씨가 이렇게 잘 생긴 분이셨어요~?ㅎㅎㅎ

  • 21. 눈만 깜빡
    '10.8.26 5:54 PM

    ㅋㅋㅋ...
    울아들 억만님 사진보더니 프린트해서 지갑속에 넣고 다니겠답니다...
    어쩌나....

  • 22. 보나맘
    '10.8.31 12:59 AM

    저도 당일 쇄골미인 확인 했습니다. 엄청 부러워요~~~

  • 23. 푸른두이파리
    '10.8.31 9:42 AM

    역시 82는 수준이 있다는...ㅎ
    카루소님 로미오님 추억만이님 모두모두 훈남들이시라능..^^
    카루소님 저 스틱스의 이 노래 엄청 좋아해요..아픔이 잇는 노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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