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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방콕 요양중~~~~~~~~

| 조회수 : 2,078 | 추천수 : 148
작성일 : 2010-05-17 17:51:59
1년이 넘게 감기란 넘한테 발목을 잡히질 않았는 데
지난 금요일부터 한기가 살짝 들더만
된통 몸살감기넘한테 잡혔슴다~~흑...

주말이라 병원엘 가지도 못하고
어찌나 심히 앓았던가 감기로 저세상 갈 수도
있겠다 싶게 머리에 찬 물수건 올려 놓으며 끙끙 앓다가
오늘 오전에서야 병원가서 주사 두방맞고
약먹고 잠깐 몸이 견딜만 하네요~~ㅠㅠ

감기조심하세요~~~~
이게 아무래도 뭔 독감일 듯 싶습니다.
.
.
.
.
사진은 지난 함백산에서 담은 바람꽃 일종의 <나도바람꽃> 입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10.5.17 6:41 PM

    헉~ 조심하세요..
    저도 토일 죽게 아프다가 아침에 병원 다녀왔는데 주사 한방에 살거 같아요..
    약이랑 주가 좋기도 하지만 효과가 너무 금방와서 무서워요..
    저는 목이 아파 이빈후과에.. 편도랑 몸살이 함게오면 무조건 이빈후과로 가요..

  • 2. 들꽃
    '10.5.17 7:27 PM

    고생 하셨어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항상 잘 챙기세요.

    저도 오늘은 두통이 심해서 약을 먹었더니 좀 괜찮아졌어요.

    어제는 양재천 산책을 하면서
    작은 꽃들을 보았어요.
    이름을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름은 모르고
    그냥 예쁜 모습만 맘껏 바라다 보았어요.

    분홍 노랑 보랏빛의 예쁜 꽃들 보면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어요.
    안나돌리님께서도 카메라로 꽃들을 담을 때
    이런 행복감 느끼시겠죠~^^

  • 3. 진이네
    '10.5.17 8:41 PM

    에고,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봄이 아직도 자리잡지 못했는지...
    이 곳 지리산은 오늘 낮에는 완전 여름날씨였답니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고요, 바람도 시원하네요~

    안나돌리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요^^

  • 4. 천하
    '10.5.17 10:08 PM

    아~꽃처럼 이뿐 님도 감기에 걸릴수있는군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5. 마실쟁이
    '10.5.17 10:20 PM

    바쁜 일정으로 몸이 견디지를 못한 모양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병원 다녀오셔서 괜잖으시다니 다행이십니다.
    힘내세요......^^~

  • 6. 캐드펠
    '10.5.18 2:22 AM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어요.
    요즘 감기는 된통 고생을 시키고 떨어진다고 하던데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몸 조리 잘 하셔서 얼른 회복 하시길요^^*

  • 7. oegzzang
    '10.5.18 2:29 AM

    이번 감기가 대단한가봐요.
    저도 편도때문에 열이나서 한 이주 고생했는데 아직도 쨍하질 않아요.
    병원가니 다 감기 환자예요. 얼른 툭툭 털고 일어 나세요...^^

  • 8. intotheself
    '10.5.18 6:40 AM

    저도 어제 밤 수유공간너머에서 돌아오는 길 갑자기 내리는 비로 몸이 젖어서

    아플까 걱정하고 들어왔습니다.그런데 안나돌리님은 정말 아픈 상태로군요.

    이 곳 저 곳 출사다니신 것이 원인이 아닐까요?

    조금 쉬다가 또 떠나실 수 있게 그렇게 조절을 하시면서 푹 쉬시길

  • 9. 캐롤
    '10.5.18 9:36 AM

    비오는 화요일,안나돌리님 몸 상태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몸이 아마도 좀 쉬시라고 브레이크를 거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전국을 누비고 다니며 찍으신 사진 볼때마다 헉 하고 놀란적도 많았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푹 쉬셔서 얼른 회복하세요.^^

  • 10. 변인주
    '10.5.18 3:04 PM

    늘 좋은 사진 보는댓가로
    쨍한 이곳의 맑은 공기를 힘내시라고 빨리 나으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슝슝~~

  • 11. 안나돌리
    '10.5.18 9:18 PM

    여러분의 응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병치레는 하지를 않치만 1년에 한번꼴로
    거의 초죽음 상태의 감기를 앓는 것 같아요^^
    몸살기는 잠재웠는 데..마지막 관문인 기침이 언제까지 일 지...
    아들 장가가는 날 이렇게 아파서 아주 혼쭐이 났는 데~
    오늘도 주사 두방과 거담제 두툼한 약봉지 한아름 안고 왔네요~~~ㅠㅠ

    암튼 여러분의 성원으로 빨리 쾌차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 카루소
    '10.5.19 1:25 AM

    주사 두방 맞으신 안나돌리님!!
    바람꽃의 노래를 듣고 힘내세요... 토닥 토닥!!


    비와 외로움-바람꽃

  • 13. 겨우살이
    '10.5.19 8:48 PM

    이 노래...예전에 아주 예전에... 언제인지조차 기억도 안나던 시절에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 듣는데 왜 괜히 눈물이 나네요^^

  • 14. 연아맘
    '10.5.19 11:53 PM

    꽃이 너무 예뻐요~ 어여 나으세요~~안나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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