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는 사랑을 줘요...
카루소 |
조회수 : 2,960 |
추천수 : 204
작성일 : 2010-04-07 01:33:17
I used to cry myself to sleep at night
But that was all before he came
I thought love had to hurt
To turn out right
But now he's here
It's not the same
It's not the same
난 늘 울다 잠들곤 했어요.
하지만 이젠 그만 그가 내게 왔으니
난 상처를 주는 사랑만이
진정한 것으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젠 그가 여기 왔어요.
예전과는 달라요.
예전과는 달라요.
He fills me up
He gives me love
Move love than I've ever seen
He's all I've got
He's all I've got in this world
But he's all the man that I need
그는 내 마음을 채워줘요
그는 사랑을 줘요
내가 이전에 받아본 그 어떤 사랑보다 더 많은
내가 가진 것이라곤 그뿐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것이라곤 그뿐.
하지만 그는 내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사람
And in the morning When I kiss his eyes
He takes me down And rocks me slow.
And in the evering
When the moon is high
He hold me close
And won't let go
He won't let go
그리고 내가 그의 눈에 키스하는 아침이면
그는 나를 내려 안아
부드러운 흔들림 속으로 데려가죠.
그리고 달이 높이 뜬 저녁에는
날 꼭 껴안고는
놓아 주지 않지요
그는 날 놓아 주지 않지요
"줌인줌 사진 모임"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무김치
'10.4.7 5:48 AM안 득낍니다, 카루소님 ~
2. 캐롤
'10.4.7 10:10 AM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잃어버린 휘트니 언니가 안타깝네요.
건강할때 관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3. 들꽃
'10.4.7 9:42 PM열무김치님~ 안득낍니까요?
저는 잘 득낍니다~ㅎㅎㅎ
내 마음을 채워주고 사랑을 주고~~~
그 사람은 참 고마운 사람..4. 열무김치
'10.4.7 11:45 PM아, 저는 안적도 안득끼는디유 ??? 워쩐일이래요 ???
뭘 잘못 건드렸으까나요, 제가 ?5. 카루소
'10.4.8 12:12 AM열무김치님만 안들리시나봐요~^^;;
열무김치님, 캐롤님, 들꽃님!! 감사합니다.*^^*6. 박주리
'10.4.8 4:01 AM잘 들었습니다
7. 카루소
'10.4.9 2:00 AM박주리님!! 감사합니다.*^^*
8. 하늘색꿈
'10.4.10 2:08 PM잘득끼는데요 ㅎㅎ 잘듣고 갑니다^*^
9. 캠벨
'10.4.11 4:03 PM열무김치님
사진아래 맨왼쪽 스피커모양의 그림을 누르면
볼륨조절바가 보이고 위로 쭈욱 올리면
잘 득낍니다.
저도 첨에 안들렸어요.
카루소님, 감사합니다.10. 카루소
'10.4.13 1:55 AM하늘색꿈님, 캠벨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 써니 | 2024.05.06 | 108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1 | 도도/道導 | 2024.05.06 | 95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1 | 버들 | 2024.05.05 | 1,231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5 | 510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186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77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33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 유리병 | 2024.05.03 | 1,252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95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6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44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825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13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23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797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2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71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9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41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0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1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3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509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5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5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