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든 것이 비밀이고 거짓일 때...

| 조회수 : 3,033 | 추천수 : 199
작성일 : 2010-03-09 01:44:11
oh, ooh
When the visions around you bring tears to your eyes
네 주위에 비치는 것들이 네게 눈물만 가져다 줄 때
And all that surrounds you are secrets and lies
널 싸고 있는 모든 것이 비밀이고 거짓일 때
I'll be your strength
난 너의 힘이 되고

I'll give you hope
너의 희망이 되어서
keeping your faith when it's gone
너의 믿음이 사라지지 않게 지켜주고
the one you should call when standing here all alone
홀로 서 있을 때 곁에 부르고 싶은 사람이 되어 줄께

And I will take you in my arms
널 내 품에 안고서
And hold you right where you belong
네가 있어야 할 곳에 널 지켜줄게

until the day my life is through
내 삶이 끝날때까지

This I promise you
너에게 이것만은 꼭 약속해
This I promise you
꼭 약속해

I've loved you forever in lifetimes before
여태까지 살면서 널 끊임없이 사랑했어
And I promise you never will you hurt anymore
약속하건데 넌 절대 더 이상 맘 아프지 않을거야
I give you my word
너에게 약속하고

I give you my heart
너에게 내 맘을 줄께
This is a battle we've won
이건 우리 둘이 승리한 전쟁과 같은걸
And with this vow forever has now begun
이 맹세로써 영원함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

Just close your eyes each loving day
사랑스런 매일 매일에 그저 눈을 감고
And know this feeling won't go away
이 느낌이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라 믿어

till the day my life is through
내 삶이 끝날때까지
This I promise you
너에게 이것만은 꼭 약속해
This I promise you
꼭 약속해

Over and over I thought when I hear you call
네가 날 부를 때면 난 자주 이런 생각했어
without you in my life baby
내 인생에 네가 없다면
I just wouldn't be living at all
난 숨조차 쉴 수 없을 거라고

Every word I say is true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진심이야
This I promise you
너에게 이것만은 꼭 약속해
This I promise you
꼭 약속해





"82쿡 자랑 후원금"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0.3.9 2:13 AM

    후원금 내고 싶어서 자랑합니다.
    4학년 우리딸 회장 되었어요..옆집 아줌마가 예뻐서 됐는가보네?? 하시는데
    물론 그렇기도 하구요..호호호
    아이가 임원 되었으면 자랑하셔요..저처럼 , 여기서나 자랑하지 , 어디서 하나요???

  • 2. 열무김치
    '10.3.9 6:06 AM

    어머나...청소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ㅋㅋㅋ
    고맙습니다, 카루소님 !

  • 3. 바람
    '10.3.9 12:40 PM

    무아님 자랑 많이 많이 하세요. 자랑하는 부모 맘 다 이해합니다. 좋겠다 회장도 되고...거기다 이쁘기까지...에잉 난 이쁜 딸도 자랑질 할 것도 없는디...다시한번 추카 드려요.

  • 4. nayona
    '10.3.9 4:00 PM

    매일같이 자랑할게 있다면...
    정말 즐거운 세상이 될까요?
    잘 먹고 많이 웃고 사는 것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했다던가...
    이런 것들도 자랑거리가 되면 좋을텐데.....
    자랑거리의 가치가 떨어질까요?ㅎㅎ

    제 자랑거리는 비밀~~

  • 5. 들꽃
    '10.3.9 7:59 PM

    무아님~ 고맙습니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자랑거리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ㅎ

    카루소님~
    노래가사가 완전 좋아요.물론 음악도 좋구요^^
    감사히 듣고 있어요~

  • 6. 주니엄마
    '10.3.9 9:37 PM

    나이가 들고
    사랑에 무뎌졌어도
    이런이런 ......

    넘 아름다운 20대에나 했을 법한 가슴벅찬 사랑이야기에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봅니다.~

  • 7. 캐롤
    '10.3.9 10:54 PM

    카루소님~~~
    미성이 고운 가수들이네요.
    이런 류의 노래들 많이 많이 부탁해요!!! ^^
    boyzone, backstreet boys......

  • 8. 카루소
    '10.3.10 12:12 AM

    무아님!! 축하드립니다.*^^* 늦동이 막내딸이 예쁜값을 하네요~ㅎㅎㅎ
    열무김치님, 바람님은 메일 주소를 쪽지로 알려 주시구요~^^

    무아님, 열무김치님, 바람님, nayona님, 들꽃님, 주니엄마님, 캐롤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4 깨끗하고 싶다 도도/道導 2024.04.30 24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336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90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6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7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1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4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142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8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64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6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5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40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6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18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9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8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53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0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45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02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1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21 0
1 2 3 4 5 6 7 8 9 10 >>